악성코드818 어느 불법 소프트웨어 다운로더의 고백 2009.06.19 아래 글은 현재 서울에 사는 모 프리랜서 작가의 이야기이다. 그녀는 타이핑은 800타를 치는 신의 손이지만 머드 게임이 진흙으로 노는 것 인줄 아는 컴맹에 가까운 사람이다. 이 글은 그간 그녀가 모르고 저지른 행위에 대한 고백이자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 대한 글이다. 그녀는 그녀의 불법행위에 대해 심심한 반성을 하고 있으며 이 글을 빌어 자기의 다짐을 견고히 하고자 마음먹었다. - 편집자 주 미국, 모든 걸 돈 주고 사야 하는 딱딱한 나라 미국 유학 시절, 학교 컴퓨터실에서 PC사용을 하자니 귀찮아져 PC를 하나 구입하기로 마음 먹었다. 컴퓨터로 주로 인터넷 서핑과 워드 그리고 간단한 이미지 작업 정도만 하기 때문에 고사양의 컴퓨터가 필요 없었다. 크게 시간도 없어 대충 가까.. 2020. 4. 21. 도대체 누가 악성코드를 만드는 거야? 2009.05.06 과거의 악성코드 제작자 1980년 대 말부터 컴퓨터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바이러스 제작자 그들은 누구이며 왜 만드는가?’라는 의문도 생겼지만 쉽게 결론 내리지 못했다. 전체 악성코드 제작자 중 소수이지만 국내외에서 악성코드 제작자가 밝혀지거나 검거되면서 악성코드 제작자들의 실체가 조금씩 알려지게 되었다. 이 글에서는 악성코드 제작자들과 제작 동기에 대해 알아 보겠다. 시기상으로 볼 때 2002~3년을 기준으로 악성코드 제작자들의 성향이나 행태들이 변모한다. 이 시기를 기준으로 과거와 그리고 새롭게 변화한다. 호기심, 실력과시, 명성 등 재미로 악성코드 제작자들은 과거의 전통적인 악성코드 제작자로 분류 될 수 있다. 밝혀진 전통적인 악성코드 제작자들은 보통 10대에서 20대의 학생들이며.. 2020. 4. 21. 보안 업체의 윤리성이 중요한 이유 2009.04.02 1980년대 말 처음 컴퓨터 바이러스 문제가 본격화 되었을 때 몇 개 국을 제외하고 컴퓨터 바이러스 제작 및 유포에 대한 법률이 제정되어있지 않았고 컴퓨터 바이러스 문제는 제작자에 대한 윤리성에 달려있다는 사회 인식이 있었다. 국내에서는 1990년대 중반 관련 법이 제정되었는데 몇몇 국가에는 2000년이 되도록 관련 법이 없었다. 2000년에 5월 4일 필리핀에서 제작되어 전세계로 퍼진 러브레터 바이러스(VBS/LoveLetter virus)의 경우 세계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주었지만 당시 필리핀에는 관련 법이 없어 제작자는 필리핀 법정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현재 악성코드와 관련된 실정법이 존재하지만 분명 윤리적 차원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있다. 이 글에서는 악성코드와 관련된 윤.. 2020. 4. 21. PC보안, 집 문단속 하듯 스스로 대책 세우는 것이 우선 2009.03.03 최근 2~3년 새 인터넷 뱅킹 해킹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다. 그런데 이런 사고가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닌가 보다. 최근 미국에서도 악성코드의 일종인 트로이목마 프로그램을 활용한 인터넷 뱅킹 해킹 사고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한 보안 업체에 따르면 2008년 한 해 동안 인터넷 뱅킹 해킹을 겨냥한 트로이목마가 PC에 침투한 경우가 5만 건이 넘는다. 실제로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겠지만 그만큼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뜻이다. 악성코드 제작자나 이를 악용하는 이들이 돈을 노린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이제 그들은 ‘사이버 머니’가 아닌 ‘리얼 머니’를 노리기 시작한 것이다. 지금도 상당수 악성코드가 온라인 게임의 계정을 빼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범.. 2020. 4. 21.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2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