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악성코드817

2014.04.30 안랩, 2014년 1분기 스마트폰 악성코드 동향 발표 - 총 435,122개로 지난해 동기 대비 2배 가량 증가 - 유해가능 프로그램(48%), 트로이목마(44.8%)가 전체의 93% 차지 - SMS 내 URL실행 자제, 모바일 백신 실행 및 최신 엔진 유지, 앱 설치 시 평판 확인 등 노력 필요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2014년 1분기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사용자를 노리는 악성코드 동향을 발표했다. 안랩은 분석 결과, 전체 수집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보충자료 1)해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1분기에 총 435,122개의 안드로이드 기반 악성코드 샘플이 수집되었다. 이는 지난 해 동기 206,628개 대비 2배 가량 증가한 수치이다. 이는 2012년 1분기 11,923개 대비 36배 증가한 것.. 2020. 4. 19.
2014.04.22 안랩, 하나의 앱으로 다양한 금융 정보 탈취하는 ‘뉴밴(New ban)’ 발견, 사용자 주의 당부 - 국내 주요 금융사 서비스 사칭 페이지를 하나의 앱에 모아, 다량의 사용자 금융정보 탈취 시도 - SNS나 문자 메시지에 포함된URL 실행 자제, 모바일 백신으로 스마트폰을 주기적으로 검사, “알 수 없는 출처[소스]"의 허용 금지 설정 등 사용자 주의 필요 안랩 (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최근 국내 주요 은행, 증권사 및 카드사의 금융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서비스하는 것처럼 사용자를 속여 금융정보 탈취를 노리는 악성 앱 ‘뉴밴(New ban)’이 발견되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기존에 발견된 뱅킹 관련 악성 앱은 특정 금융사를 사칭해 정상 앱을 삭제하고, 악성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하는 형태가 많았다. 하지만 이번에 발견된 ‘뉴밴’은 국내 대부분의 주요 금.. 2020. 4. 19.
2014.04.10 안랩, V3 모바일 플러스 2.0 삭제 유도 악성 뱅킹앱 주의 당부 - 안랩의 ‘V3 모바일 플러스 2.0’의 진단창을 가장한 가짜 감염 메시지로 프로그램 제거 유도 - 정상 은행 앱을 삭제하고 가짜 은행 앱 설치해 사용자 금융정보 탈취 - 악성앱 설치시 스마트폰의 개인정보, 메시지 접근 등 과도한 사용자 권한 요구 - 메시지 내 URL 실행 금지, 스마트폰 주기적 검사, 알수없는 출처의 허용 금지, 스미싱 탐색 무료 앱 설치 등 사용자 주의 필요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최근 안랩의 대표적 스마트폰용 뱅킹 보안 제품인 V3 모바일 플러스 2.0(보충설명 1)의 삭제를 유도하는 뱅쿤(Bankun)(보충설명 2)류의 악성 앱이 발견되어 사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에 발견된 악성 앱은 사용자가 은행 앱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동작하는 V3 모바일 플러.. 2020. 4. 19.
2014.03.03 안랩, 허위 감염 메시지 이용한 모바일 악성코드 발견, 사용자 주의 당부 - 안랩의 ‘V3 모바일 플러스’의 악성코드 감염 알림 메시지를 사칭 - 스미싱 감염에 대한 불안감 이용해 스마트폰에 저장된 공인인증서 및 다량의 금융정보 유출 시도 - 메시지 내 URL 실행 자제, ‘알 수 없는 출처(소스)’의 허용 금지 설정, 스미싱 탐지 전용 앱 설치 등 필요 - 확산 추세는 아니지만 금전 피해 발생 우려, 사용자 주의 필요 최근 스미싱 문자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진 것을 역이용해 가짜 감염 메시지로 사용자를 현혹시키는 모바일 악성코드가 등장했다. 안랩(CEO 권치중, www.ahnlab.com)은 최근 안랩의 금융거래 구간 보안 제품인 ‘V3 모바일 플러스’의 악성코드 감염 알림 메시지를 사칭하는 스미싱 악성코드가 등장했다며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V3 모바일 플러스는 ‘국내 .. 2020.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