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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코드818

바이러스 전문가, 휴대폰옆에 잠드는 이유 2009.03.02 바이러스 잡는 연구원들은 잠잘 때 휴대폰을 머리 맡에 두고 잠을 청합니다. 왜냐구요? 언제라도 긴급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회사의 연락을 받고 출동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바이러스를 포함한 악성코드는 24시간 365일 시도때도 없이 발생합니다.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확산이 빠른 놈은 발생 또는 발견 즉시 아주 신속히 처리를 해야 합니다. "미팅 중인데 회사로 돌아오라구요?" 어느 토요일 오후, 차 연구원은 휴대폰 한통을 받았습니다. 회사로부터 긴급 전화였습니다. 팀장은 개인 일정에 상관없이 전원 모두 회사로 돌아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차 연구원은 당시 주말을 맞아 모처럼 아리따운 여성과 미팅 중이었는데 소용없었습니다. 미팅은 다음에도 할 수 있지만 지금 당장 바이러스 문제는 해결하지 못.. 2020. 4. 21.
2090 바이러스를 통해 본 정보 전파의 명암 2009.02.19 확산보다 소문이 빨랐던 2090 바이러스 2009 년 2월 10일 이른바 2090 바이러스로 인터넷은 뜨거웠다. 시스템 날짜를 2090년으로 변경 하는 악성코드가 퍼지고 이에 발 빠르게 인터넷을 통한 정보 공유는 좋았지만 거기에 과장된 내용이나 잘못된 내용도 함께 퍼졌다. 또 다소 과장된 내용이 일부 언론으로 보도되면서 사람들이 지나치게 겁을 먹거나 혼란을 겪게 된다. 이 글에서는 2090 바이러스를 통해 악성코드와 관련된 정보 전파의 명암을 알아보겠다. 웜의 특징 안철수연구소에서 Win32/AimBot.15872 로 명명한 웜은 Virus.Win32.PureMorph!IK, Win32:PureMorph, Trojan/W32.Agent.15872.AY, V.WOM.AIMBOT.CC, .. 2020. 4. 21.
2015.01.06 안랩, 2015년 보안 위협 키워드는 ‘블랙쉽(Black SHEEP)’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이 2015년 예상되는 보안 위협 트렌드의 키워드로 ‘Black SHEEP(블랙쉽, 골칫덩어리를 의미)’을 제시했다. ‘Black SHEEP’은 ‘조직 내 문제, 골칫덩어리’라는 뜻의 단어로, 안랩은 평소에는 편리하게 이용하는 기술이나 환경이, 순식간에 조직과 개인의 보안을 위협하는 ‘골칫덩어리(Balck sheep)’로 돌변할 수 있는 최근의 보안 위협 트렌드를 반영해 ‘2015 보안위협 트렌드 키워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SHEEP’은 ▶모바일 결제 및 인터넷 뱅킹에서 강력한 보안위협 등장(Stronger attack against mobile payment and internet banking), ▶공격 대상별 맞춤 악성코드 유포와 동작 방식의 진화.. 2020. 4. 21.
2014.12.11 안랩, ‘드롭박스’ 서비스를 악용해 유포되는 악성코드 주의보 -공유가 쉬운 클라우드 서비스의 장점 이용, 다수의 사용자에게 악성코드 유포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 다운로드 금지, 백신 업데이트 및 실시간 감시 필수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드롭박스(보충자료 참조)’서비스를 악용한 악성코드 유포 사례가 꾸준히 발견되어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공격자는 ‘드롭박스’와 같은 클라우드 기반의 파일 공유 서비스의 ‘파일 링크’기능을 이용하면, URL만으로 자신이 업로드 해놓은 프로그램/파일을 불특정 다수와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해 악성코드 유포에 활용했다. 악성코드 유포자는 먼저, 자신의 드롭박스에 악성 실행파일을 업로드 한 후 개인 블로그에 ‘인기 게임’이나 ‘프로그램 유틸리티’를 사칭해 해당파일의 파일링크 URL을 게시.. 2020.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