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3 안랩, 2014년 1분기 스미싱 악성코드 통계 발표
- 1분기 스미싱 악성코드 총 2,062개로, 작년 1분기 대비 약 4배, 2012년 1분기 대비 약 400배 이상 증가 - 단순 소액결제 시도에서 사용자 대형 금융 피해의 시작점으로 진화 - 메시지 내 URL 실행 자제, ‘알 수 없는 출처(소스)’의 허용 금지 설정, 스미싱 탐지 전용 앱 설치 등 필요 작년부터 급증하기 시작한 스미싱(보충자료 1) 악성코드가 올 1분기에도 여전히 증가세를 보였다. 안랩(CEO 권치중, www.ahnlab.com)은 내부 집계 결과(보충자료 2), 2014년 1분기 스미싱 악성코드가 총 2,062개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1분기 504개 대비 약 4배, 2012년 1분기 5개에 비하면 무려 400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2012년 한 해 동안 발견된..
2020. 4. 19.
2014.04.30 안랩, 2014년 1분기 스마트폰 악성코드 동향 발표
- 총 435,122개로 지난해 동기 대비 2배 가량 증가 - 유해가능 프로그램(48%), 트로이목마(44.8%)가 전체의 93% 차지 - SMS 내 URL실행 자제, 모바일 백신 실행 및 최신 엔진 유지, 앱 설치 시 평판 확인 등 노력 필요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2014년 1분기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사용자를 노리는 악성코드 동향을 발표했다. 안랩은 분석 결과, 전체 수집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보충자료 1)해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1분기에 총 435,122개의 안드로이드 기반 악성코드 샘플이 수집되었다. 이는 지난 해 동기 206,628개 대비 2배 가량 증가한 수치이다. 이는 2012년 1분기 11,923개 대비 36배 증가한 것..
2020.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