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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코드816

[안철수연구소 칼럼] 백신의 미래…더 가볍고 더 빨라진다 2008.09.26 백신이 변화하고 있다. 급변하는 인터넷 환경과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며 포인트 솔루션에서 토털솔루션으로, 다시 웹 2.0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형태로 지속적인 진화를 하고 있다. 단순 안티바이러스 툴을 넘어 사용자의 PC 사용을 더욱 안전하고 편하게 하는 방향으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최근 백신의 변화를 주도하는 방향은 크게 ‘경량화와 가속화’, ‘케어 영역의 확대’로 나누어볼 수 있다. 백신, 더 가볍고 더 빨라진다 인터넷의 급속한 성장과, PC와 PC가 네트워킹된 상황에서 악성코드의 유포 채널이 미디어를 통한 수동적인 방법에서 사이트를 통한 능동적인 방향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그에 따라 악성코드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백신이 진단하는 악성.. 2020. 4. 20.
2014.05.13 안랩, 2014년 1분기 스미싱 악성코드 통계 발표 - 1분기 스미싱 악성코드 총 2,062개로, 작년 1분기 대비 약 4배, 2012년 1분기 대비 약 400배 이상 증가 - 단순 소액결제 시도에서 사용자 대형 금융 피해의 시작점으로 진화 - 메시지 내 URL 실행 자제, ‘알 수 없는 출처(소스)’의 허용 금지 설정, 스미싱 탐지 전용 앱 설치 등 필요 작년부터 급증하기 시작한 스미싱(보충자료 1) 악성코드가 올 1분기에도 여전히 증가세를 보였다. 안랩(CEO 권치중, www.ahnlab.com)은 내부 집계 결과(보충자료 2), 2014년 1분기 스미싱 악성코드가 총 2,062개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1분기 504개 대비 약 4배, 2012년 1분기 5개에 비하면 무려 400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2012년 한 해 동안 발견된.. 2020. 4. 19.
2014.05.02 안랩 V3 모바일, 만점으로 AV-TEST 글로벌 인증 획득 - 악성코드 샘플 100% 진단, 오진 없이 단말기 성능영향에서도 만점 기록 - 안랩을 비롯한 맥아피, 카스퍼스키 등 총 13개 제품 만점 획득, 모바일 보안 선두그룹으로 입지 강화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의 모바일 보안 제품인 'V3 모바일 2.0(이하 V3 모바일)’이 독립 보안제품 성능 평가 기관인 AV-TEST(www.av-test.org)가 진행한 3-4월 모바일 보안제품 테스트(보충자료 참조)에서 종합점수 만점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안랩은 2013년 1월부터 시작된 AV-TEST 모바일 보안제품 테스트에서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8회 연속으로 글로벌 인증을 획득해 모바일 보안 분야에서도 글로벌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테스트는 AV-TEST가 시만텍, 맥아피 등.. 2020. 4. 19.
2014.04.30 안랩, 2014년 1분기 스마트폰 악성코드 동향 발표 - 총 435,122개로 지난해 동기 대비 2배 가량 증가 - 유해가능 프로그램(48%), 트로이목마(44.8%)가 전체의 93% 차지 - SMS 내 URL실행 자제, 모바일 백신 실행 및 최신 엔진 유지, 앱 설치 시 평판 확인 등 노력 필요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2014년 1분기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사용자를 노리는 악성코드 동향을 발표했다. 안랩은 분석 결과, 전체 수집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보충자료 1)해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1분기에 총 435,122개의 안드로이드 기반 악성코드 샘플이 수집되었다. 이는 지난 해 동기 206,628개 대비 2배 가량 증가한 수치이다. 이는 2012년 1분기 11,923개 대비 36배 증가한 것.. 2020.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