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9
대한민국 안랩인들이 모였습니다.
지난 6월 27일 안철수연구소가 어제의 안철수와 오늘의 안철수가 만나는 홈커밍데이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날은 오석주CEO와 김홍선CTO 그리고 안철수CLO 모두 함께 자리하였습니다.
'안랩인의 밤' 행사 시작!! 오는 사람들마다 “보고 싶었다.”, “그리웠다.”는 말을 연발하며 행사장은 연내 이야기 꽃이 활짝 피웠고, 우리들은 옛향수에 젖어들었습니다.
지금은 서로 다른 회사, 다른 직종,어쩌면 경쟁업체에서 일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우리지만, 안랩인이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함께 웃으며 추억을 나누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안랩인의 밤' 과 함께한 전 안랩인들에게 안철수연구소란 어떤 존재인지 이야기 한번 들어볼까요?
안랩은 나의 힘 !
임지선 한겨레21기자
안랩은 친정집 같은 곳이라서..
이희조 고려대 정보통신대학 교수
밖에서 볼 때 더 사랑받는 곳 !
안병선 푸르덴셜생명보험 라이프플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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