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31037 컴퓨터 바이러스와 컴퓨터 백신 용어의 유래와 V3 탄생 이야기 2008.11.16 바이러스(Virus)와 백신(Vaccine)은 우리나라에서 컴퓨터 바이러스와 컴퓨터 백신을 뜻하는 일상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과연 바이러스와 백신의 유래는 어떻게 될까? 백신이 다른 나라에서도 컴퓨터 백신을 뜻하는 용어로 사용될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컴퓨터 바이러스는 생물학적 용어인 바이러스로 사용되다가 컴퓨터에서 악성 프로그램이 등장하면서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용어로 발전하였지만, 백신은 우리나라에서만 사용되는 독창적 용어이다. 하기사 바이러스도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컴퓨터 바이러스로 통용되기도 하니 바이러스나 백신은 컴퓨터 용어로 인식되는 셈이다. 백신(Vaccine)이란 용어는 1988년 6월 안철수 박사가 의대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시절에 개발한 V3의 최초 이름에 유.. 2020. 3. 25. V3,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과 후진국 정보격차 해소 활동 나서 2008.11.09 한국과 9000km 떨어진 섬나라, ‘스리랑카’. 그곳에서 우리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 모너라팀은 파견기관인 IT 교육센터에서 한국의 보안 소프트웨어인 ‘V3 IS 2007 Platinum’을 소개하였다. 우리가 한국의 뛰어난 백신 프로그램을 기증하겠다고 말했을 때, 현지 선생님들의 반응은 기대와는 다르게 뭔가 안다는 듯한 태도였다. 그분들이 말하는 싱할라어는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지만 우리가 명확히 알아들을 수 있는 두 단어가 있었다. 그 단어는 바로 ‘AhnLab’ 과 ‘V3’. 현지에 정보화 교육을 하러 온 우리였지만 스리랑카는 아직까지는 정보화 후진국이고, 한국의 IT 업체가 많이 진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현지 선생님들이 AhnLab 과 V3 를 안다는 것은 정말 한국인으로서.. 2020. 3. 25. 내 소중한 컴퓨터, V3 365 클리닉으로 지키자 2008.11.02 bong54321님이 쓰신 글입니다. 어리석었던 과거의 내 모습 나는 영상 제작을 공부하는 학생이다. 불과 몇 개월 전까지 이젠 주위에서 찾아볼 수조차 없는 펜티엄Ⅲ 컴퓨터를 사용했다. 비록 느려터진 고물이긴 하지만, 내가 직접 찍은 영상 파일과 매일 진땀 흘리며 작업했던 것들이 저장되어있는 소중한 컴퓨터였다. 워낙 구형이니 고장도 잦고, 부팅할 때마다 수많은 경고 창이 뜨는 것을 기다려야 하기도 했다. 그때마다 "원래 고물이니까 어쩔 수 없지, 뭐." 하며 고치려는 노력조차 해보지 않았다. 물론 고장의 원인으로 바이러스도 큰 몫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어차피 고물, 바이러스는 잡아서 뭐 하나, 쓰다가 정 못 쓰면 할 수 없는 거지"라며 바이러스를 치료하려는 노력은커녕 .. 2020. 3. 25. V3와 인생 3막을 함께 한 인연...세계 최고의 백신으로 발전하기를 2008.10.26 35세 IT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의 V3 와 함께한 인생 3막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1막 : 아르바이트에 필수품 V3 저는 대학 2학년 때부터 컴퓨터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조립 컴퓨터를 친구에게 거금 100만원을 주고 만든 후 컴퓨터에 눈을 뜨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는 펜티엄 MMX 160이 나올 때지요. 그때 시세로 대기업 컴퓨터는 약 200만원, 조립하면 100~150만원이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지인을 통해서 조립을 하곤 했습니다. 저 역시 공학도였기에 친구에게 조립 기술을 배우면서 컴퓨터가 부품 몇 개 꽂기만 하면 되는 깡통(?)이란 걸 깨닫게 되었고 슬슬 조립을 하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당시 컴퓨터 조립은 AS까지 보장해주는 거였지요. 그래서, 전 컴퓨터를 조립할 때마.. 2020. 3. 25. 이전 1 ··· 237 238 239 240 241 242 243 ··· 2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