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31032 V3,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과 후진국 정보격차 해소 활동 나서 2008.11.09 한국과 9000km 떨어진 섬나라, ‘스리랑카’. 그곳에서 우리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 모너라팀은 파견기관인 IT 교육센터에서 한국의 보안 소프트웨어인 ‘V3 IS 2007 Platinum’을 소개하였다. 우리가 한국의 뛰어난 백신 프로그램을 기증하겠다고 말했을 때, 현지 선생님들의 반응은 기대와는 다르게 뭔가 안다는 듯한 태도였다. 그분들이 말하는 싱할라어는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지만 우리가 명확히 알아들을 수 있는 두 단어가 있었다. 그 단어는 바로 ‘AhnLab’ 과 ‘V3’. 현지에 정보화 교육을 하러 온 우리였지만 스리랑카는 아직까지는 정보화 후진국이고, 한국의 IT 업체가 많이 진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현지 선생님들이 AhnLab 과 V3 를 안다는 것은 정말 한국인으로서.. 2020. 3. 25. 내 소중한 컴퓨터, V3 365 클리닉으로 지키자 2008.11.02 bong54321님이 쓰신 글입니다. 어리석었던 과거의 내 모습 나는 영상 제작을 공부하는 학생이다. 불과 몇 개월 전까지 이젠 주위에서 찾아볼 수조차 없는 펜티엄Ⅲ 컴퓨터를 사용했다. 비록 느려터진 고물이긴 하지만, 내가 직접 찍은 영상 파일과 매일 진땀 흘리며 작업했던 것들이 저장되어있는 소중한 컴퓨터였다. 워낙 구형이니 고장도 잦고, 부팅할 때마다 수많은 경고 창이 뜨는 것을 기다려야 하기도 했다. 그때마다 "원래 고물이니까 어쩔 수 없지, 뭐." 하며 고치려는 노력조차 해보지 않았다. 물론 고장의 원인으로 바이러스도 큰 몫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어차피 고물, 바이러스는 잡아서 뭐 하나, 쓰다가 정 못 쓰면 할 수 없는 거지"라며 바이러스를 치료하려는 노력은커녕 .. 2020. 3. 25. V3와 인생 3막을 함께 한 인연...세계 최고의 백신으로 발전하기를 2008.10.26 35세 IT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의 V3 와 함께한 인생 3막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1막 : 아르바이트에 필수품 V3 저는 대학 2학년 때부터 컴퓨터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조립 컴퓨터를 친구에게 거금 100만원을 주고 만든 후 컴퓨터에 눈을 뜨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는 펜티엄 MMX 160이 나올 때지요. 그때 시세로 대기업 컴퓨터는 약 200만원, 조립하면 100~150만원이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지인을 통해서 조립을 하곤 했습니다. 저 역시 공학도였기에 친구에게 조립 기술을 배우면서 컴퓨터가 부품 몇 개 꽂기만 하면 되는 깡통(?)이란 걸 깨닫게 되었고 슬슬 조립을 하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당시 컴퓨터 조립은 AS까지 보장해주는 거였지요. 그래서, 전 컴퓨터를 조립할 때마.. 2020. 3. 25. V3 정품 백신서비스를 10년 이상 사용하고 신뢰하는 이유 2008.10.25 나와 V3의 인연은 1995년 5월 군 복무를 마치고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SEK 95 전시회에 가서 안철수 당시 사장님의 강연을 들으면서 시작되었다. 그 강연은 당시 생화학과 2학년 복학을 준비 하는 대학생으로서 ‘도대체 컴퓨터에 웬 바이러스가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 였다. 당시 강연에서 “V3는 셰어웨어 소프트웨어로서 공개되지만 상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시는 고객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서비스를 약속하겠다.”라고 한 안철수 사장님의 말씀에 믿음을 갖게 되어 'V3 Pro 95'를 처음 구입해 현재까지 이용하고 있다. 지금까지 많은 백신 프로그램들이 나오고 있지 만 현재 내가 이용하는 V3 서비스에 특별한 문제점을 발견할 수 없었기에, 그리고 정품으로 서비스.. 2020. 3. 25. 이전 1 ··· 236 237 238 239 240 241 242 ··· 2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