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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안랩, ‘2015 모바일 보안위협 예상 트렌드 Big 4’ 발표 - 1. 스마트폰 뱅킹 사용자 대상 공격 심화 2.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 노린 새로운 위협 등장 3. 스미싱(Smishing) 고도화 4. 사물인터넷(IoT)의 중심으로서의 스마트폰 보안의 중요성 대두 등 - 2014년 한 해 안랩이 수집한 스마트폰 악성코드 총 143만 247개로 보안위협 증가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이 2014년 스마트폰 악성코드 통계와 2015년에 예상되는 국내 모바일 보안 위협 트렌드 4가지를 분석해 발표했다. 먼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사용자를 노리는 악성코드는 지난 해 누적 총 143만 247개로 나타났다. 이는 2013년(125만 1,586개) 대비 14.2% 증가한 수치이며, 2012년(26만 2,699개)보다 444%(5.4배) 증가한 수치이다.. 2020. 4. 21.
2015.01.12 안랩, 2015년 정기인사 단행 - 연구소: 서홍석 상무보(연구소장)를 상무로, 김정훈 부장을 상무보로 직위 승진 - 사업부문: 전략사업2본부의 안병규 이사를 상무보로 직위승진 발령 안랩(CEO 권치중, www.ahnlab.com)이 임원급 승진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2015년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안랩은 ▲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서홍석 상무보를 상무로 ▲연구소의 김정훈 부장을 상무보로 ▲전략사업2본부의 안병규 이사를 상무보로 각각 직위승진 발령했다. 2020. 4. 21.
2015.01.06 안랩, 2015년 보안 위협 키워드는 ‘블랙쉽(Black SHEEP)’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이 2015년 예상되는 보안 위협 트렌드의 키워드로 ‘Black SHEEP(블랙쉽, 골칫덩어리를 의미)’을 제시했다. ‘Black SHEEP’은 ‘조직 내 문제, 골칫덩어리’라는 뜻의 단어로, 안랩은 평소에는 편리하게 이용하는 기술이나 환경이, 순식간에 조직과 개인의 보안을 위협하는 ‘골칫덩어리(Balck sheep)’로 돌변할 수 있는 최근의 보안 위협 트렌드를 반영해 ‘2015 보안위협 트렌드 키워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SHEEP’은 ▶모바일 결제 및 인터넷 뱅킹에서 강력한 보안위협 등장(Stronger attack against mobile payment and internet banking), ▶공격 대상별 맞춤 악성코드 유포와 동작 방식의 진화.. 2020. 4. 21.
2014.12.30 안랩, 다시 보는 ‘2014 보안 위협 트렌드 Top 5’ 발표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 은 2014년 한해 동안 발생한 보안 위협의 주요 흐름을 분석해 ‘2014년 5대 보안 위협’ 이슈를 발표했다. 올 한 해 주요 보안 이슈는 ▲스마트폰으로 확대되는 보안 위협 ▲인터넷 뱅킹을 노린 파밍 악성코드의 진화 ▲공격에 사용하는 경로의 다양화 ▲POS(Point-of-Sales) 시스템 해킹 증가 ▲다수의 오픈 소스 취약점 위협 등장 등이다. 1. 스마트폰으로 확대되는 보안 위협 올해에는 PC에서 자주 등장한 보안위협이 스마트폰 환경으로 옮겨가는 것과 동시에, 모바일 환경에 특화된 보안위협이 등장하는 등 스마트폰에 대한 보안위협이 확대되었다. 먼저 랜섬웨어(ransomeware)가 PC에 이어 스마트폰으로까지 확대됐다. 사용자의 데이터를 볼모로 금전.. 2020.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