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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칼럼] 소녀시대·카라·대장금 … “고맙다 한류” 2011.05.24 자주 가던 일본 출장길에 지난 3월 일본 출장 중에 고객과 식사를 같이할 기회가 있었다. 50대 후반의 중소기업 대표였다.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던 중 그는 문득 한류 얘기를 꺼냈다. “일본에서 한국 가수들의 인기가 대단합니다. 소녀시대와 카라는 우리 애들도 좋아하지만 저도 좋더군요.” 자연스럽게 우리의 대화는 한류를 주제로 드라마·음식·노래·역사 등 다양한 한국 문화로 이어졌다. 일본에서의 한류는 드라마 ‘겨울연가’의 인기로 시작됐다. 소위 ‘욘사마’ 열풍이 불면서 초기 한류의 중심은 중장년 여성들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이들의 남편이자 기업의 임원들인 중장년 남성들로 확대되고 있다. 한류 덕택에 한국 음식과 콘텐트는 꾸준히 일본 사회를 파고들었다. 특히 최근 아이돌 가수들의 인기는 젊.. 2020. 4. 23.
안철수 박사, 왜 혈연-지연-학연 없는 경영했을까? 2011.05.20 2002년초로 거슬러 올라가는 안철수연구소와의 인연.. 필자가 안철수연구소에 합류한 것은 2002년 1월이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 다니다 갑자기 벤처기업으로 옮긴다고 하자 가족들은 반대했다. 그도 그럴 것이 당시 벤처산업은 벤처거품이 꺼진 후 벤처비리와 게이트로 최악의 상황이었다. 그리고 필자가 당시 대기업 과장으로서 탄탄대로였던 시기라 작은 벤처기업으로 전직을 걱정하는 시선이 많았다. 잠시 면접 당시로 돌아가 본다. 대기업에서 열심히 근무 중인데 낯선 헤드헌터 사장에게 전화가 왔다. 전혀 모르는 분이었다. 전화를 끊으려 하자 '안철수연구소'에서 사람을 채용한다며 면접이라도 봐달라고 부탁을 했다. 회사 이름을 듣고 속으로 나도 회사에 대해 면접을 거꾸로 볼까 생각이 들었다. 당돌한 .. 2020. 4. 23.
안철수 박사는 왜 운전기사를 두지 않을까? 2011.05.13 안철수박사는 개인 운전기사가 있을까? 없을까? 안철수 박사는 자가용 운전기사가 없다. 사회적으로 저명한 인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의아한 일이다. 왜 그럴까? 돈이 없어서도 아닐텐데....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안철수 박사는 CEO 시절에도 운전기사를 두지 않았다. 직접 자가용을 운전했다. 유명 기업 CEO가 운전기사도 없다는 것은 일반 상식으로는 드문 경우이다. 그런데 안철수 사장이 직접 운전을 하는 자가용을 타는 직원의 입장에서 난처한 경우가 있다. 물론 직원이 운전하고 안철수 사장이 조수석이나 뒤좌석에 타는 경우도 있다. 그 직원이 운전을 어느정도 할 줄 알아야 하는 경우다. 사실 필자는 운전을 잘 하지 못한다. 장롱 면허증에 가깝다. 1년에도 몇번 운전하지 않는다. 버.. 2020. 4. 23.
2015.07.08 융기원, 안랩과 IT보안전문가 인재양성 나선다 - 융기원-안랩, IT보안전문가 양성과정 공동개설, 7월 1일부터 수강생 모집 - 시스템 보안, 인터넷 보안, 웹-앱 보안, IT보안 실무 총 4개 분야 7개 과목 개설 - 향후 융기원-안랩 인증의 IT보안전문가 자격증 수여 예정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박태현, aict.snu.ac.kr, 이하 융기원)이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과 IT보안 전문가 인재양성에 나섰다. 융기원 컨텍아카데미와 안랩은 IoT, 빅데이터, 핀테크 등 다양한 IT기술 보안 전반의 이론과 실무를 함께 배울 수 있는 IT보안전문가 양성과정 ‘ACASIA(Academic Course of AICT Security Intelligence with AhnLab)’를 공동개발하고 7월 1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 2020.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