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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칼럼] IT는 사업의 핵심이다 2011.04.22 페이스북이 나올 당시 이미 소셜 네트워크라고 명명할 수 있는 많은 서비스가 있었다.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는 이러한 서비스의 현황과 문제점을 잘 알고 있었다. 그는 소셜 네트워크는 안정적인 운용과 시스템 성능이 중요하다는 데 주목했다. 그런 까닭에 수많은 대학에서 페이스북을 원했음에도 조금씩만 해당 대학을 늘려 나갔다. 그러면서 서비스 품질에 문제가 없는지 서버의 운용 상황을 예의 주시했다. 그러한 조심스런 접근 방식으로 인해 서비스가 확장되어도 문제가 없는 내구성을 탄탄하게 갖출 수 있었다. 연이은 금융 기관의 사고로 우리나라가 몸살을 앓고 있다. 금융 기관의 거래는 핏줄과 같은 존재다. 돈의 흐름이 단 몇 시간만 마비되어도 경제를 돌아가게 하는 피가 흐르지 않게 되고, 이는 많은 이.. 2020. 4. 22.
김홍선 대표 "올해 목표는 성장과 도약" 2011.04.13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격월로 발간되고 있는 '人@Internet' 1,2월호에 실린 김홍선 사장님 특집편을 다시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항상 재미있고 유익한 기사를 제공해주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3,4월호는 어떤 이슈로 가득 차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기관지를 오프라인으로 받아보시고 싶으신 단체 및 기관은 신청은 pr118@kisa.or.kr으로 신청을 해주시면 되고, 아래 주소에서 PDF 파일로 다운받아 보실 수도 있습니다.(PDF로 다운받아 보시길 강력 추천 드립니다.^^) PDF 다운받기 출처 : '人@Internet' 1, 2월호 2020. 4. 22.
[CEO칼럼] 페이스북 만든 건 돈벌이보단 즐거움 2011.04.13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는 초창기에 수익을 내기보다 사람들이 즐겁게 빠져들 수 있는 무엇인가를 만드는 데 주력했다. 공식적으로 나서기를 싫어하는 그가 모처럼의 인터뷰에서 “진부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사람들의 삶을 좀 더 윤택하게 만들고 싶다. 특히 사회적 관계에서 말이다”라는 소박한 꿈을 밝힌 적이 있다. 이 회사의 각종 일화를 생생하게 담은 ‘페이스북 이펙트’에서는 이러한 정신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페이스북의 중요한 목적은 비즈니스보다 즐거움이었으며 이 같은 저커버그의 취지는 짧은 페이스북 역사를 관통하는 중요한 요체였다.” 젊은 대학생들의 연이은 죽음으로 사회적 충격이 크다. 미국의 일류 대학에서도 스트레스로 자살을 선택하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막상 우리 주위.. 2020. 4. 22.
스마트폰과 연결된 자동차? '커넥티트카(Connected Car)' 2011.04.04 불과 1~2년 사이에 스마트폰이 폭발적으로 활성화되었다. 출퇴근하는 지하철이나 우리 주변에서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하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점심 식사 중에 어떤 논쟁거리가 생기면 ‘들어가서 인터넷 확인해 보자!’라면서 내기를 하곤 했는데, 지금은 바로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검색을 해서 논쟁을 종결시킨다. 이와 같이 스마트폰을 통하여 언제 어디서나 검색을 하거나 이메일을 확인하거나 증권거래하는 것은 스마트폰으로 인한 변화의 일각이다. 상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고 있다. 개념적으로 보면 스마트폰이 매개체가 되어 지구반대편에 있는 사람과 상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 PC앞에 있을 때만이 아니라 상시적으로 연결되어 있.. 2020.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