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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Lab Inside

안철수연구소 연수생의 하루_QA2팀 권남기 연수생

by 보안세상 2020. 3. 20.

2007.08.06

 

안철수연구소는 연수생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년에 두차례씩 2월과 8월에 연수생들을 선발하여, 6개월간 안철수연구소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학교에 따라서는 한학기 학점도 인정되고, 회사생활을 미리 체험할 수 있어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교 4학년 학생들에게는 매우 좋은 기회입니다.

지금 한창 7기 연수생들을 뽑고 있는데요, 지난 2월 6기 연수생으로 입사해 이제 곧 학교로 돌아가게 될 '리틀 안랩인' 6기 연수생 중 QA2팀의 권남기 연수생의 하루를 공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잠깐, QA2팀에 관한 사보 내용 보기[클릭]

QA팀은 제품의 품질보증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입니다. QA2팀은 
빛자루를 비롯한 V3IS2007, 그레이제로, 파일자루, 스마트 업데이트, 마이키디펜스, 빛자루-다음 툴바 등 안랩 대표 제품군의 담당합니다.

제품당 한명에서 두 명씩 연수생이 배치되어있고, 멘토 역할을 하는 직원 분들과 호흡을 맞춰 다양한 운영체제 환경에서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권
남기 연수생은 빛자루를 담당하고 있는데, Software Test Engineer로 참여하여, 32/64비트 머신을 비롯한 각종 운영체제(win 98, XP, Vista) 상에서 테스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발견된 버그는 버그트랙 시스템에 보고하면 개발자에게 바로 전달이 되어 수정작업을 거쳐 버그를 해결하게 됩니다. 이러한 절차를 통해 빛자루나 다른 SW 프로그램의 완성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자 그럼,  8월 3일 목요일 하루를 권남기 연수생은 어떻게 보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7:00-08:20  취직을 해야 되기 때문에, 토익점수에 신경을 안쓸수 없다고 합니다.
                 공대생이지만, 
토익학원에서 열심히 수업을 듣습니다.

08:45          출근

09:10          사내 메일 확인. 많은 업무가 메일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09:30~11:30 V3 IS 2007 신 빌드 검증 테스트

11:50~12:30 점심식사 시간! 주로 팀원들과 함께 합니다. 가끔씩 피자나 치킨을 시켜 인근 여의도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긴다 합니다.  

12:30~13:00 하루종일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어, 늘어만 가는 뱃살을 빼기 위해 다른 팀원들과 탁구 한게임~!

13:20~15:30 권혁성 선임님과 빛자루 테스트 미팅, 
빛자루 마스터 UI 및 기능 테스트 및 발생된 이슈 버그트랙 보고 등을 합니다.



15:30~16:30 버그트랙 해결된 이슈 확인

16:30~18:00 프로그래밍 공부

18:30~        일을 마무리하고 퇴근.

[미니인터뷰]

Q.  6개월간의 연수생활을 마친 소감 & 배운점이 있다면?
A.  큰 꿈을 가지고 면접을 보기위해 우리회사의 큰 건물에 발을 딛었을때가 정말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이렇게 후기까지 남길 수 있게 되었다니, 정말 뜻이있는 자에겐 길이 있는 것 같습니다. 굳은 마음 가짐으로 모든 일에 임하자는 저의 첫 각오는 "무조건 배우는 자세로 임하자" 였습니다.

입사 후 약 1주일간의 실무교육과 테스트를 거쳐서, 본격적으로 품질보증 업무를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또한 국내 개발 업체 중에 선두주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안랩의 개발 프로세스는 학교에서 배운 그 이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내 보안 세미나와 팀원들간 스터디를 통해 제 개인 실력을 충분히 넓힐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컴퓨터공학도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곳!  안철수연구소에서의 6개월간 QA팀에서의 인턴생활은 IT에 갓 발을내딛은 저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_^
 
Q. 업무외에 6개월간의 연수기간 동안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A. 안철수연구소에서 맺어진 인연이라 더 소중한 우리 6기 연수생들과 함께 워크샵을 다녀왔을 때가 제일 기억이 납니다. 
서먹했던 동기들과는 한껏 친해질 수 있었던 것은 물론이고, 우리팀의 단합을 다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빛자루 티셔츠를 입고 Ahnlab Walking Day - 제기차기, 자유투 대회와 분기별 Ahnlab Movie Day 행사는 연수생들 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 분들이 참여하여 함께 뛰고 즐길 수 있었던 신선한 이벤트 였습니다. 무엇보다 안철수연구소의 인턴 연수생으로 생활한 모든 시간들이 잊을 수 없는 추억입니다.


Q.  고마운 분들에게 Special thanks to를 날려주신다면?
A.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지만, 전부다 쓴다면 너무 길어질 것 같네요 ^^ 먼저
 너무나도 부족한 저를 뽑아주신 김명희 책임연구원님, 항상 실수를 연발할 때 마다 너그럽게 이해해주신 빛자루의 권혁성 선임연구원님과 김영범 주임연구원님, 항상 친형(?) 같으신 V3 IS 2007의 강병문 주임연구원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빛자루 팀원 정주씨, 은혜씨, 언문씨, 시연씨 너무 고맙습니다.


Q. 7기가 곧 들어올텐데 선배로써 후배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A. 간절히 소망하면 이루어진다~!. 자신이 아마추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열정과 패기의 프로정신으로 당당히 도전하세요~! 그리고 그 꿈을 안철수연구소 인턴을 통해 충분히 실현시키세요~! 6개월간의 시간이 짧게 느껴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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