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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3 안랩, 올해 3분기 매출 313억원, 영업이익 23억원 - 전년 동기 대비 3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증가로 ‘안정적인 성장세’ 이어가 - 안랩 권치중 대표 “4분기에는 기술과 시장의 트렌드를 관망하면서 내년을 준비할 것” 안랩 (대표 권치중, www.ahnlab.com )은 2014년 3분기 매출액 313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했고, 3분기(1~3분기)까지 누적 성과는 각각 매출액 931억원, 영업이익 74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보안업계 전반의 장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안랩은 전년 동기 대비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한 실적을 거둬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년 동기 대비 3분기 매출액은 소폭 늘었고(9.4억원(3.1%) 증가), 영업이익은 증가(13.3억원(136.4%)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3분기 .. 2020. 4. 21.
2014.10.17 안랩, 2014년 3분기 스미싱 악성코드 통계 발표 - 3분기 스미싱 악성코드 총 2,850개, 전년 동기 대비 41.7% 증가 - 금전피해 유발 목적의 악성코드가 전체의 79.1%를 차지 - (금전피해 유발 악성코드 중) ‘뱅쿤(Bankun)’류 악성코드가 전체 중 46.5%로 가장 많아 - 택배 사칭에 이어 청첩장, 돌잔치 초대장 등 전통적인 수법이 가장 많이 발견된 문구 유형 - 메시지 내 URL실행 자제, ‘알 수 없는 출처(소스)’의 허용 금지 설정, 스미싱 탐지 전용 앱 설치 등 필요 스미싱(Smishing, 보충자료 1 참조) 악성코드가 2014년에도 여전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014년 3분기 가장 많이 발견된 스미싱 악성코드 유형은 ‘뱅쿤(Bankun)’류, 문구는 ‘택배사칭’으로 밝혀졌다.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 2020. 4. 21.
2014.10.13 안랩, ‘차세대 관제(NG-MSS) 서비스’ 출시 -지능형 보안위협 대응 - 모니터링 범위 확대, 새로운 탐지 기법 및 보안 위협 분석, 보안 위협 가시성추가 - 전사에서 수집한 ‘빅데이터’ 기반으로 위협 분석 및 공격 흐름 분석 제공 - 보안 관리자를 위한 조치항목 우선순위화, 위협결과 분석 등 시각화 대시보드 제공 - 단일 공격에 대한 개별 대응을 넘어, 인텔리전스 기반의 보안위협 대응이 가능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빅데이터 기반 분석으로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지능형 지속 보안위협)와 같은 지능형 공격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보안 위협 현황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는 ‘차세대 관제 서비스(NG-MSS, Next Generation-Managed Security Service, 보충자료 참조)’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2020. 4. 21.
[김홍선 CEO 칼럼] 'IT 선진국'은 中企의 몫 2009.01.28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이사 얼마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인터넷TV(IPTV) 서비스를 구성하는 제품 안에 한국 기업의 기술이 별로 없는 것을 보고 장탄식을 했다고 한다. 정보기술(IT) 강국이라고 자랑하는 우리의 참모습을 발견하게 돼 씁쓸하다. 그러나, 실망하기보다는 두 가지 관점에서 반전의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 우선 핵심적인 부품과 기술이 부족하다는 것은 허약해진 중소기업의 현실을 잘 보여준다. 대기업은 브랜드와 시스템으로, 중소기업은 요소 기술과 집중력으로 승부를 한다. 각각 장점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수평적인 '윈-윈' 관계를 이루는 것이 이상적이다. 하지만 최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수직적 종속 관계가 심화하면서 중소기업 층은 더욱 엷어졌다.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의 비중이 높은 것.. 2020.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