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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코드813

2015.07.07 안랩, ‘파이어폭스 플러그인’ 위장 악성코드 주의 당부 - 유명 인터넷 브라우저 파이어폭스의 부가기능 설치 프로그램 위장 - 감염 후 사용자가 입력한 키보드 정보 저장 및 C&C서버 접속 시도 - SW 최신 버전 유지, 프로그램 출처 확인 및 백신 업데이트/실시간 감시 필수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최근 유명 인터넷 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의 플러그인(보충자료참조) 프로그램을 위장한 악성코드가 발견되어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먼저 공격자는 악성코드 유포용 웹사이트를 만들어, 이 사이트를 방문하면 ‘파이어폭스를 설치하라’는 알림창을 띄우도록 설정했다. 사용자가 무심코 알림창을 클릭하면 ‘보안설치’ 링크가 있는 웹페이지로 연결되고, 해당 링크를 누르면 파이어폭스 업데이트를 사칭한 악성 플러그인 설치파일(.xpi)이 다운로드 .. 2020. 4. 23.
2015.06.03 안랩, “도움말 파일”로 위장한 토렌트 악성코드 주의보 -정상 동영상 파일과 악성 도움말 파일(.chm)을 동시에 유포해 사용자 현혹 -감염 후 C&C 서버 접속 시도 등 백도어 기능 수행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 다운로드 금지, 백신 업데이트 및 실시간 감시 필수 출처가 불분명하지 않아 악성코드에 감염되어 있을 확률이 높은 토렌트 파일에 “도움말 파일(.chm)”이 포함되어 있다면 앞으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최근 ‘토렌트(보충자료 1 참조)’에서 도움말 파일(.chm)로 유포되는 악성코드 사례가 발견되어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먼저 악성코드 유포자는 최근 인기 있는 프로그램의 정상 동영상 파일과 악성 도움말 파일(.chm)을 토렌트에 함께 유포했다. 해당 악성 파일은 “감상 전에 꼭 필독”, “.. 2020. 4. 23.
2015.05.21 안랩, 한글 프로그램 ‘제로데이 취약점’ 이용하는 악성코드 발견, 보안 패치 권고 - 신규 취약점 악용 악성코드 특정 조직을 대상으로 유포, 안랩이 최초 발견 후 분석정보 공유 - 한글과컴퓨터에서 배포한 한글 프로그램 최신 패치 적용 및 백신 업데이트 권고 - 한글과컴퓨터 및 기관에도 관련사항 공유(한컴 해당 취약점 보안패치 배포완료)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최근 문서 편집 프로그램인 ‘한글’의 ‘제로데이 취약점(보안패치가 존재하지 않는 신규 취약점)’을 이용한 악성코드 감염 시도를 발견해, 이에 대한 보안 패치 적용이 즉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취약점과 이를 악용하는 악성코드는 안랩이 처음 발견 한 것으로, 안랩은 발견 후 즉시 백신 엔진을 업데이트하고 한글과컴퓨터와 관련 기관에도 취약점 분석 정보를 공유했다. 현재 한글과컴퓨터는 21일에 관련 취약점을.. 2020. 4. 23.
2015.05.14 안랩, 2015년 1분기 PC 악성코드 통계 발표 “PC 악성코드 하루 평균 약 13만개 발생” - 1분기 PC악성코드 총 1천1백54만여 개로 하루 약 13만개 발생 - 유해 가능 프로그램(PUP)과 트로이목마(Trojan) 악성코드가 전체 80% 차지 - 백신 최신버전 실행 등 기본 보안 수칙의 생활화 필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의 보급률이 증가하는 가운데에서도, PC 사용자를 노리는 악성코드는 꾸준히 발견되어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이 내부 집계 결과,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누적으로 총 1천 154만여개의 PC 악성코드가 수집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1천 187만 여개)에 수집된 악성코드 통계와 유사한 수준으로, 3개월 간 하루 평균 약 13만개(12만 8천여 개) 발생한 것.. 2020.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