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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코드816

2015.06.03 안랩, “도움말 파일”로 위장한 토렌트 악성코드 주의보 -정상 동영상 파일과 악성 도움말 파일(.chm)을 동시에 유포해 사용자 현혹 -감염 후 C&C 서버 접속 시도 등 백도어 기능 수행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 다운로드 금지, 백신 업데이트 및 실시간 감시 필수 출처가 불분명하지 않아 악성코드에 감염되어 있을 확률이 높은 토렌트 파일에 “도움말 파일(.chm)”이 포함되어 있다면 앞으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최근 ‘토렌트(보충자료 1 참조)’에서 도움말 파일(.chm)로 유포되는 악성코드 사례가 발견되어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먼저 악성코드 유포자는 최근 인기 있는 프로그램의 정상 동영상 파일과 악성 도움말 파일(.chm)을 토렌트에 함께 유포했다. 해당 악성 파일은 “감상 전에 꼭 필독”, “.. 2020. 4. 23.
2015.05.21 안랩, 한글 프로그램 ‘제로데이 취약점’ 이용하는 악성코드 발견, 보안 패치 권고 - 신규 취약점 악용 악성코드 특정 조직을 대상으로 유포, 안랩이 최초 발견 후 분석정보 공유 - 한글과컴퓨터에서 배포한 한글 프로그램 최신 패치 적용 및 백신 업데이트 권고 - 한글과컴퓨터 및 기관에도 관련사항 공유(한컴 해당 취약점 보안패치 배포완료)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최근 문서 편집 프로그램인 ‘한글’의 ‘제로데이 취약점(보안패치가 존재하지 않는 신규 취약점)’을 이용한 악성코드 감염 시도를 발견해, 이에 대한 보안 패치 적용이 즉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취약점과 이를 악용하는 악성코드는 안랩이 처음 발견 한 것으로, 안랩은 발견 후 즉시 백신 엔진을 업데이트하고 한글과컴퓨터와 관련 기관에도 취약점 분석 정보를 공유했다. 현재 한글과컴퓨터는 21일에 관련 취약점을.. 2020. 4. 23.
2015.05.14 안랩, 2015년 1분기 PC 악성코드 통계 발표 “PC 악성코드 하루 평균 약 13만개 발생” - 1분기 PC악성코드 총 1천1백54만여 개로 하루 약 13만개 발생 - 유해 가능 프로그램(PUP)과 트로이목마(Trojan) 악성코드가 전체 80% 차지 - 백신 최신버전 실행 등 기본 보안 수칙의 생활화 필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의 보급률이 증가하는 가운데에서도, PC 사용자를 노리는 악성코드는 꾸준히 발견되어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이 내부 집계 결과,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누적으로 총 1천 154만여개의 PC 악성코드가 수집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1천 187만 여개)에 수집된 악성코드 통계와 유사한 수준으로, 3개월 간 하루 평균 약 13만개(12만 8천여 개) 발생한 것.. 2020. 4. 23.
2015.05.04 안랩, ‘청첩장, 기관사칭, 택배’등 고전(古典)적 스미싱 문구 여전히 강세 “스미싱 문자, 고전적인 수법이 여전히 인기 있는 이유는?” -안랩, 1분기 스미싱 통계 : 1분기 스미싱 악성코드 총 2,710개, 전년 동기 대비 약 31% 증가 -‘모바일 청첩장> 기관 사칭> 택배’ 순으로 사용자에게 친숙한 생활 관련 고전적 소재가 주류 -문구에 실명을 포함하거나 실제처럼 정교하게 제작한 홈페이지/앱 활용하는 형태로 진화 -수집된 악성코드의 약 88%가 사용자의 금전 노려 주의 요구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내부 집계 결과, 1분기 스미싱 악성코드가 총 2,710개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2,062개 대비 약 31.4%, 2013년 동기 504개 대비 무려 437% 증가한 수치이다(보충자료 1). 2015년 1분기에 수집된 스미싱 악성코드는 대.. 2020.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