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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선 CEO칼럼] IT강국 위상 굳히려면 디지털 세대격차 극복을 2009.01.07 디지털 시대에 우리가 반드시 극복해야 할 과제 중 하나는 세대 격차이다. 단순히 연령을 기준으로 세대를 구분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연령대가 높더라도 정보화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반면 물리적인 나이가 어리더라도 게임이나 채팅과 같은 원초적인 사용에 머무를 경우 디지털 성인이 될 수 없다. 마치 실질적인 문맹률 판단 기준이 글자를 읽고 쓰는 여부가 아니라,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상식과 삶의 지혜를 얼마나 갖추었는가에 달려 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 정보기술(IT) 적응도로 세대를 나눌 때 보통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어린 시절부터 컴퓨터에 적응해 간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 후천적으로 직업이나 취미로 인해 IT를 터득해 간 '디지털 이주자.. 2020. 4. 20.
[김홍선 CEO 칼럼] 기술 발전과 정보 유출의 위협 2009.01.06 선 마이크로시스템의 스콧 맥닐리 회장이 “프라이버시는 없다 (Privacy is dead). 그냥 잊고 살아라.”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했을 때 분노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었다. 이 주제로 인터넷 상에서 토론이 전개될 정도로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어서 오라클의 래리 앨리슨 회장도 “프라이버시에 대한 고민은 환상(illusion)일 뿐이다”라는 자극적인 발언을 했다. 이들의 발언은 닷컴 산업이 한창 기치를 올리고 있을 때 인터넷 산업을 이끌고 있는 대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업의 지도자들에게서 나온 메시지였기에 그만큼 영향력은 폭발적이었다. 또한 이들은 평소에 돌출 발언을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했기 때문에 영향력에 힘을 싣게 된 것이다. IT의 특성과 기술의 흐름을 잘 아는 위치에 .. 2020. 4. 20.
바이러스와 악성코드, 도전과 응전의 역사 2009.01.04 [기획 특집]악성코드의 역사 모든 분야에는 역사가 존재한다. 바이러스, 웜, 트로이목마를 통칭하는 악성 코드도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 지나면서 과거와 현재를 통해 미래의 악성 코드를 예측해 보기로 하자. [1] 1980년대 중반까지 – 게임의 준비 [2] 1986년 - 최초의 MS-도스 바이러스 출현 [3] 1987년 - 초기 바이러스 등장 [4] 1988년 – 일반 사용자에게 바이러스가 널리 퍼짐 [5] 1989년 - 본격적인 피해 발생 [6] 1990년 - 바이러스제작소 불가리아 [7] 1991년 – 연결형 바이러스 Dir-II 바이러스 [8] 1992년 - 미켈란젤로 바이러스 신드롬 [9] 1993년 - MSAV [10] 1994년 - 인터넷을 이용한 유포 시작 [11] 1995.. 2020. 4. 20.
[안철수연구소 칼럼]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와 백신의 미래 2009.01.02 보안 제품의 기능 확장·웹 보안과 결합 지속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한 번쯤은 바이러스에 걸려서 고생을 하거나 애드웨어 때문에 원하지 않는 광고 창을 닫느라 땀을 흘린 경험을 가지고 있다. 또 스파이웨어는 사용자가 알아차리지 못하게 정보를 빼돌린다. 이러한 악성코드는 나름대로 각각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 ‘성격’은 탄생 초기에는 어설펐지만 수많은 운영체제와 사용자 환경을 겪으면서 ‘진화’해 가고 있는 것이다. 단, 스파이웨어는 사용자가 알아차리지 못하게 정보를 빼돌리고 있었으니 눈에 띄는 직접적인 피해나 번거로움은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쇼핑 사이트나 이동통신 사이트의 사용자 정보 유출 뉴스를 듣고 나면 며칠 후부터 메일과 SMS를 통하여 증가하는 스팸과 광고에 짜증내 .. 2020.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