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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안철수연구소, “신종 악성코드 전년의 2.8배 급증” 2008년 10대 보안 위협 트렌드 안철수연구소, “신종 악성코드 전년의 2.8배 급증” - 해킹 및 개인 정보 유출 트로이목마가 75% 차지 – 교묘하게 약관 동의 받는 스파이웨어 등장..외산 가짜 백신 기승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29일 2008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악성코드/스파이웨어 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 1월∼11월에 새로 발견된 악성코드(바이러스, 웜, 트로이목마의 통칭)는 15,477개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8배로 증가했으며, 스파이웨어는 5,933개가 새로 발견돼 지난해 동기 대비 약 2.8배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표1,2). 이런 급증세의 주요 원인은 국지적인 공격과 타깃 공격으로 인해 변종이 많이 만들어지고, 악성코드 자동 제작 툴이 인터넷 상에 공.. 2020. 3. 25.
2008.12.26 안철수연구소, “MS 윈도 등 보안 패치 철저” 당부 - 취약점 노리는 악성코드엔 보안 패치가 근본적 해결..백신 등 다중 보안 필요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최근 운영체제(OS)나 응용 프로그램의 보안 취약점을 노린 악성코드가 증가하고 있어 보안 제품 사용은 물론 최신 보안 패치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보안 패치를 적용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백신 등의 보안 제품을 최신 엔진으로 사용하더라도 악성코드 변종 등에 의하여 재감염될 수 있다. 따라서 근본적인 예방을 위해서는 해당 취약점에 대한 패치를 적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많은 사용자가 보안 패치 적용의 중요성을 간과하여 피해가 적지 않은 실정이다.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ASEC)의 보고서에 따르면, MS사의 운영체제를 비롯해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오피스 등.. 2020. 3. 25.
2008.12.24 안철수연구소, 임원 승진 인사 단행 - 김기인 상무, 조시행 상무, 임영선 상무보 등 3명 승진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는 23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인사에서 김기인 상무보와 조시행 상무보를 각각 상무로 승진 선임하고, 임영선 부장을 상무보로 승진 선임했다. 김기인 상무는 지난 1999년 입사 이후 CFO로서 안철수연구소가 국내 소프트웨어는 물론 벤처 업계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모범적인 재무상황을 견지할 수 있도록 투명한 회계관리를 해왔다. 조시행 상무는 지난 1995년 창립 연도에 합류한 안철수연구소와 보안업계의 산 증인이며 바이러스를 비롯한 악성코드 분야에서 세계적인 보안전문가이다. 특히 24시간 365일 전세계 보안위협을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A.. 2020. 3. 25.
2008.12.23 안철수연구소 ‘수호신 앱솔루트’ CC인증 획득 - 국내외 공공, 통신, 일반 기업 공급 확대 기대 - ‘트러스가드 UTM’도 평가 진행 중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자사의 네트워크 통합보안 장비인 ‘수호신 앱솔루트 100/400/1000’ 시리즈와 로그 서버가 최근 국제용 CC(Common Criteria; 국제공통평가기준) 인증을 EAL4(Evaluation Assurance Level 4) 등급으로 획득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수호신 앱솔루트(AhnLab Suhoshin Absolute)’ 시리즈는 방화벽과 VPN(가상사설망), 콘텐츠 보안(안티바이러스 및 안티스팸) 기능이 통합된 솔루션이다. 보안 시스템만을 위해 설계된 네트워크 전용 장비에 전용 OS(운영체제)를 탑재해 보안 기능이 매우 우수하고 시스템 상태 및.. 2020.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