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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의 DB갯수는 몇개일까요? 2007.09.10 국내 최장수 SW이자 보안프로그램의 대표주자인 V3가 어느덧 내년이면 2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열악한 국내 SW시장에서도, 글로벌 보안 제품들에 맞서서 당당하게 19년간 대한민국의 보안을 지키고 있습니다. 19년동안 V3도 많은 DB를 축적해 왔습니다. 지난 몇년간 악성코드의 위협이 많이 등장하여, 수십만개에 이르는 악성코드들이 추가되었는데요, 과연, 스파이웨어를 포함해 V3의 DB 수는 몇개일까요? 무려, 백이십만개(1,200,000) 가 넘습니다. 정말 많죠? 바이러스와 스파이웨어를 포함한 것이인데, 이 수치는 하루에도 수백~수천개가 새롭게 진단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글로벌 기업보다는 인력면에서 많이 부족한게 현실이지만, '사이버 세상'을 지키는 사명감 하나로 꿋꿋하게 악성.. 2020. 3. 20.
안철수연구소 사보 '보안세상' 마지막 작업 2007.09.05 안철수연구소는 두달에 한번씩 전자사보 '보안세상'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9월 10일이면 그 빛을 볼 수 있는데요, 여러분들에게 미리 메인 화면을 살짝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번호에는 특히 우리 국민들의 영원한 아버지인 '최불암' 선생님의 인터뷰 기사가 눈에 띕니다. 2020. 3. 20.
미래 보안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제 3기 V스쿨 열린 날 2007.08.20 안철수연구소는 미래 보안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방학때마다 'V스쿨'을 개최합니다. 지난 17일 금요일에 제 3기 V스쿨이 열렸는데요, 특별히 이번 V스쿨에는 국내 유일의 고등학교에서 해킹보안학과가 개설되어 있는 한세전산고등학교 학생들도 참여를 했습니다. 지난해 여름방학 처음 실시한 V스쿨은 여름방학과 겨울방학때 한차례씩 실시되는데, 갈수록 지원하는 인원들이 늘고 있습니다. 제가 중고등학교에 다닐 적만해도 대학에 들어가는 것에만 신경을 썼지,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커뮤니티 활동이나 회사견학은 해보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신청서를 받아보면, '보안전문가'라는 호기심을 가진 친구들도 있지만,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보안 관련 커뮤.. 2020. 3. 20.
치킨과 함께한 말복 2007.08.15 어제가 말복이었습니다. 옛 말에 "삼복 기간에는 입술에 묻은 밥알도 무겁다"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만큼 몸을 움직이기가 힘들어 밥알 하나의 무게조차도 버겁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예부터 선조들은 복날 더위를 피하기 위하여 술과 음식을 마련하여, 계곡이나 산정(山亭)을 찾아가 노는 풍습이 있었으며, 더위를 막고 보신을 하기 위해 계삼탕(鷄蔘湯)과 구탕(보신탕)을 먹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음식으로 더위를 이겨내셨나요? 안철수연구소 직원들은 중복에는 아이스크림을, 말복에는 퓨전 건강보양식 '치킨'으로 보신 하였습니다. 짓궂은 날씨 때문에 여름같지 않은 요즘이지만, '치킨'을 먹으며 동료들과 오손도손 이야기를 하며 지친 오후를 재충전하였습니다. 2020.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