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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Lab Inside

사내이벤트_중복 아이스크림 이벤트

by 보안세상 2020. 3. 20.

2007.07.25

 

중복인 오늘, 안철수연구소에서는 아이스크림 이벤트를 실시했습니다. 장마가 아직까지 물러나진 않았지만, 중복을 피해가지는 못하나 봅니다.

복(伏)은 오행설(五行說)에 있어서 가을의 서늘한 금기(金氣)가 여름의 더운 화기(火氣)를 두려워하여 복장(伏藏 : 엎드려 감춘다)한다는 뜻에서 생겨난 말이라고 합니다. 즉, 복(伏)은 꺽는다는 뜻으로, 복날은 여름 더위를 꺽는 날로 더위를 피하는 피서가 아니라 더위를 정복한다는 의미가 더 강합니다. 조
선시대 궁중에서는 더위를 이겨 내라는 뜻에서 높은 벼슬아치들에게 빙표(氷票)를 주어 관의 장빙고에 가서 얼음을 타 가게 하였다고 합니다.

여기서 힌트를 얻어  안철수연구소에서도 중복 더위를 잠시나마 식힐 수 있도록 배에 31개의 스킨을 깐 라빈스 아저씨네 집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오손도손, 휴가 계획, 여름철을 나는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점심을 먹고 난 후 바로 먹는 아이스크림 맛, "아우 배불러~" 하면서도 끊임없이 숫가락이 아이스크림통을 향해 가지만, 무더위와 나른함이  싹~ 가시는 듯 합니다. 덕분에 말짱한 정신으로 오후 업무에 집중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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