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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와 악성코드, 도전과 응전의 역사 2009.01.04 [기획 특집]악성코드의 역사 모든 분야에는 역사가 존재한다. 바이러스, 웜, 트로이목마를 통칭하는 악성 코드도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 지나면서 과거와 현재를 통해 미래의 악성 코드를 예측해 보기로 하자. [1] 1980년대 중반까지 – 게임의 준비 [2] 1986년 - 최초의 MS-도스 바이러스 출현 [3] 1987년 - 초기 바이러스 등장 [4] 1988년 – 일반 사용자에게 바이러스가 널리 퍼짐 [5] 1989년 - 본격적인 피해 발생 [6] 1990년 - 바이러스제작소 불가리아 [7] 1991년 – 연결형 바이러스 Dir-II 바이러스 [8] 1992년 - 미켈란젤로 바이러스 신드롬 [9] 1993년 - MSAV [10] 1994년 - 인터넷을 이용한 유포 시작 [11] 1995.. 2020. 4. 20.
[안철수연구소 칼럼]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와 백신의 미래 2009.01.02 보안 제품의 기능 확장·웹 보안과 결합 지속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한 번쯤은 바이러스에 걸려서 고생을 하거나 애드웨어 때문에 원하지 않는 광고 창을 닫느라 땀을 흘린 경험을 가지고 있다. 또 스파이웨어는 사용자가 알아차리지 못하게 정보를 빼돌린다. 이러한 악성코드는 나름대로 각각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 ‘성격’은 탄생 초기에는 어설펐지만 수많은 운영체제와 사용자 환경을 겪으면서 ‘진화’해 가고 있는 것이다. 단, 스파이웨어는 사용자가 알아차리지 못하게 정보를 빼돌리고 있었으니 눈에 띄는 직접적인 피해나 번거로움은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쇼핑 사이트나 이동통신 사이트의 사용자 정보 유출 뉴스를 듣고 나면 며칠 후부터 메일과 SMS를 통하여 증가하는 스팸과 광고에 짜증내 .. 2020. 4. 20.
2014.10.10 안랩, 2014 하반기 R&D 부문 신입사원 채용 - 윈도우 및 리눅스 기반 개발과 악성코드 분석 등 총 3개 직무의 R&D 부문 신입사원 모집 - 오는 21일까지 전공 및 학력, 학점, 어학점수, 각종 자격기준 제한 없이 지원 가능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윈도우 및 리눅스 기반 개발과 악성코드 분석 등 총 3개 직무의 R&D 부문 신입사원 채용을 오는 21일 마감한다. 이번 안랩 2014 하반기 R&D 부문 신입사원은 2015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 대상으로 총 20명을 채용하며, 전공 및 학력 등 각종 자격기준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또한 자기소개서 및 공인어학점수 등을 받지 않으며, 대신 과거 경험 및 학업을 통해 지원 업무에 필요한 직무지식을 갖추고 있는지를 평가하기 위한 ‘과제수행 결과’와 ‘입사지원서’를.. 2020. 4. 20.
2014.09.29 안랩, 글로벌 모바일 보안 테스트에서 연이어 100% 탐지율 기록 “순수 국산기술 기반으로 모바일 보안에 대한 글로벌 기술 리더십 강화” - V3모바일, AV 컴패러티브와 AV-TEST, 양대 글로벌 기관의 올해 성능 테스트에서 탐지율100% 이어가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자사의 모바일 보안(백신) 제품 ‘V3 모바일’이 전세계 주요 모바일 보안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성능 테스트에서 연이어 악성코드 탐지율 1위를 기록하며 모바일 보안 분야에서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V3 모바일은 ‘AV-Comparatives (http://www.av-comparatives.org, 이하 AV 컴패러티브)’와 AV-TEST(www.av-test.org) 등 양대 글로벌 보안 제품 성능 테스트 기관이 올해 실시한 모바일 보안제.. 2020.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