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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1

2025.12.02 안랩 V3, ‘AV-TEST’ PC용 백신 평가에서 인증 획득 안랩 V3, ‘AV-TEST’ PC용 백신 평가에서 인증 획득- AV-TEST의 9~10월 윈도우용 백신 평가 ‘홈 유저’ 및 ‘비즈니스 유저’ 부문서 전 항목(▲진단율 ▲성능 ▲사용성) 만점 기록- 상위권 제품에 부여되는 ‘우수 제품’에 올해 세 차례 선정 안랩(대표 강석균, www.ahnlab.com )의 PC 보안 솔루션 V3가 글로벌 보안 제품 성능 테스트인 ‘AV-TEST’의 2025년 9~10월 윈도우용 백신 평가에서 종합 점수 만점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안랩은 이번 평가의 ‘홈 유저’와 ‘비즈니스 유저’ 부문에 참여(*)해 ▲진단율(Protection, 악성코드 탐지 능력) ▲성능(Performance, 제품 실행 시 PC 성능 영향력) ▲사용성(Usability, 오탐 여부) 등 전 항목에.. 2025. 12. 2.
2022.08.18 안랩, 윈도우 불법 사용자 노린 원격제어•채굴 악성코드 유포 주의 당부 안랩, 윈도우 불법 사용자 노린 원격제어•채굴 악성코드 유포 주의 당부 - 파일공유사이트 등으로 ‘불법 설치 윈도우 정품 인증 크랙 툴’로 위장해 악성 압축파일 유포 - 압축파일 속 악성 실행파일(KMS Tools Unpack.exe) 열면 원격제어 악성코드 설치, V3가 설치된 환경이면 코인 채굴 악성코드만 설치 시도 - V3, 원격제어 및 채굴 악성코드가 설치되기 전인 악성 실행파일(KMS Tools Unpack.exe) 실행시점에서 해당 악성파일을 진단 중 - ▲불법 콘텐츠 다운로드 금지 ▲인터넷 상 파일 다운로드 시 공식 홈페이지 이용 ▲OS 및 인터넷 브라우저, 응용프로그램, 오피스 SW 등 프로그램의 최신 버전 유지 및 보안 패치 적용 ▲최신 버전 백신 사용 및 실시간 감시 적용 등 보안수칙 .. 2022. 8. 18.
어느 불법 소프트웨어 다운로더의 고백 2009.06.19 아래 글은 현재 서울에 사는 모 프리랜서 작가의 이야기이다. 그녀는 타이핑은 800타를 치는 신의 손이지만 머드 게임이 진흙으로 노는 것 인줄 아는 컴맹에 가까운 사람이다. 이 글은 그간 그녀가 모르고 저지른 행위에 대한 고백이자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 대한 글이다. 그녀는 그녀의 불법행위에 대해 심심한 반성을 하고 있으며 이 글을 빌어 자기의 다짐을 견고히 하고자 마음먹었다. - 편집자 주 미국, 모든 걸 돈 주고 사야 하는 딱딱한 나라 미국 유학 시절, 학교 컴퓨터실에서 PC사용을 하자니 귀찮아져 PC를 하나 구입하기로 마음 먹었다. 컴퓨터로 주로 인터넷 서핑과 워드 그리고 간단한 이미지 작업 정도만 하기 때문에 고사양의 컴퓨터가 필요 없었다. 크게 시간도 없어 대충 가까.. 2020. 4. 21.
바이러스와 악성코드, 도전과 응전의 역사 2009.01.04 [기획 특집]악성코드의 역사 모든 분야에는 역사가 존재한다. 바이러스, 웜, 트로이목마를 통칭하는 악성 코드도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 지나면서 과거와 현재를 통해 미래의 악성 코드를 예측해 보기로 하자. [1] 1980년대 중반까지 – 게임의 준비 [2] 1986년 - 최초의 MS-도스 바이러스 출현 [3] 1987년 - 초기 바이러스 등장 [4] 1988년 – 일반 사용자에게 바이러스가 널리 퍼짐 [5] 1989년 - 본격적인 피해 발생 [6] 1990년 - 바이러스제작소 불가리아 [7] 1991년 – 연결형 바이러스 Dir-II 바이러스 [8] 1992년 - 미켈란젤로 바이러스 신드롬 [9] 1993년 - MSAV [10] 1994년 - 인터넷을 이용한 유포 시작 [11] 1995.. 2020.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