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알랩23 2024.08.29 나도 모르는 사이 지구에 남겨지는 물 발자국 (by. 잔이) 안녕하세요, 잔이입니다! 여러분은 평소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얼마나 사용하시나요? 저는 업무를 할 때 생성형 AI를 활용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요, 간단한 글을 작성하거나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이만큼 편리한 게 없죠! 하지만 멋들어진 활용법까지는 아직 습득하지 못한 초보 이용자이기도 합니다. 대신 이런 하찮은 일(…)에 챗GPT를 사용하며 혼자 키득키득 좋아하고는 하는데요. 그러던 중 아주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습니다. 바로 챗GPT와의 대화 한 번(질문 10~50개)에 물 한 병이 소비된다는 것! 그 순간, 챗GPT에게 쓸모없는 질문을 하던 지난 나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생성형 AI는 데이터를 학습하는 데 막대한 전력을 소모합니다. 이로 인한 데이터센터의 열기를.. 2024. 8. 29. 2024.08.14 (매일 뒷목을 잡아도) 몽이엄마가 야구를 못 끊는 이유 몽이엄마는 요새 주말마다 정말 바쁩니다. KBO리그의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는 지금 이 시점! 야구장으로 경기를 직관하러 다니고 있거든요 ⚾ 몽이엄마는 KBO 비시즌에는 개막만을 기다리는 야구 ‘찐팬’인데요, 야구를 정말 좋아하시는 부모님의 영향도 있지만 야구만의 매력이 정말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개막 이후에는 경기가 잘 안 풀릴 때면 구단 해체를 바라기도 합니다. ) (야구팬이라면 공감하실 몽이엄마의 마음) 야구의 매력을 간단하게 소개해드리자면, 먼저 공격일때는 홈런과 도루로 느끼는 짜릿함이 있습니다. 수비때는 풀카운트(*)까지 왔을 때 느끼는 긴장감이 도파민을 돌게 하고, 9회말 2아웃 상황에서까지 결과가 반전될 수도 있다는 쫄깃함도 즐겁습니다.*풀카운트(Full-Count): 볼 카운트가.. 2024. 8. 14. 2024.04.23 4월 식목일을 맞아 가볼 만한 곳 추천 (by. 엠버🔥) 올해 식목일은 4월 5일, ‘빨간날’이었으면 딱 좋았을 금요일이었죠. 기억 저편을 되짚어 보면 어릴 때는 분명 식목일이 공휴일이었던 것 같은데, 폐지된 지 벌써 18년을 맞았다고 합니다. 식목일 공휴일 아니었어?! 1946년에 미 군정청이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지나오며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자는 차원에서 식목일을 제정했고, 1949년 대통령령으로 대한민국 법정공휴일로 지정했습니다. 계절적으로 나무 심기 좋은 시기, 24절기의 하나인 청명(淸明) 무렵을 4월 5일을 식목일로 지정했다고 하는데요(출처),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뜻처럼 올해 식목일도 참 맑았습니다. 이후 1960년에 식목일을 공휴일에서 폐지하고, 대신 흙·모래·자갈이 이동해 발생하는 재해를 막기 위해 나무를 심거나 토목공사를 하자는 취지에.. 2024. 4. 23. 2024.03.21 To. 홀로서기를 함께하고, 함께할 분들께 (by 달수🦦) ‘첫 독립’을 하던 날, 기억 나시나요? 저는 고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오랜 기숙사 생활을 마치고 자취방을 계약하던 첫날의 두근거림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누군가에게 설렘으로 다가오는 독립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 두려움이 되기도 하는데요, 오늘 달수의 가치알랩에서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자립준비청년의 이야기 매년 약 2,400명 정도의 자립준비청년들이 세상에 나오고 있습니다. 자립준비청년이란 아동복지시설(보육원, 그룹홈, 가정위탁)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에 퇴소하여 홀로 살아가는 이들을 말합니다. 자립준비청년은 퇴소 전, 시설에 있을 때는 ‘보호대상아동’으로 불리는데요¹⁾, 보호대상아동은 부모의 빈곤∙실직∙학대∙이혼과 같은 가족구조의 문제를 안고 있는 아동, 본인의 비행∙가출∙부랑*.. 2024. 3. 21.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