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912 보안 전문가가 되려면 2007.12.21 지난 칼럼에 ‘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이들에게’(LINK를 걸어 주세요)를 쓰고 보니, 여기 저기에 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이들이 많음을 알게 되었다. 포털의 지식공유 게시판이나 보안 관련 커뮤니티, 각종 기사에도 보안 전문가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크게 늘었다. 보안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온라인에 올라오는 질문에 대한 답변에는 보안 학원에서 올린 것들이 많아 도리어 혼란스러운 점도 없지 않았다. 보안 업계 관점에서 의견을 주면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질문하는 분들은 크게 세 부류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우선 대학 입시를 앞둔 고교생들이다. 이들은 보안 전문가가 되려면 어떤 과를 가야 할지 고민하거나 아예 대학 대신에 보안 전문 교육기관.. 2020. 4. 19. 보안전문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2007.12.08 올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현재와 10년 뒤 직업 전망’을 조사한 결과 10년 뒤 유망한 직업으로서 컴퓨터 보안전문가가 2위를 차지했다. 이 조사는 각 분야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현업 경력자 등 직업 전문가를 대상으로 보상, 고용 안정, 발전 가능성, 근무 여건, 직업 전문성, 고용 현황, 고용 평등의 7개 분야 23개 항목에 대한 직업 전망을 평가한 것이어서 나름대로 전문성과 객관성을 갖춘 결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1] 정보기술(IT)을 빼고는 아무 것도 이뤄질 수 없는 것이 지금의 세계 현실이고, 10년 뒤에는 이러한 상황이 더욱 심화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IT 보안을 다루는 컴퓨터 보안전문가의 전망이 밝다고 보는 것은 적절하다고 생각된다. 이런 경향은 올해 신입 공채에.. 2020. 4. 19. [리더스 칼럼]관객 요구에 맞춰 변신할 줄 아는 배우처럼 2007.12.05 생각해보니 내가 입사한 지 일 년도 채 안 되었다. 그래도 마치 오랫동안 다닌 회사처럼 친숙하고 편안한 것은 나의 노력보다는 동료들의 도움이 더 큰 것 같아 고마울 따름이다. 내가 느낀 우리 회사는 젊은 회사이다. 젊다는 것은 곧 활력이다. 그것은 곧 회사를 힘차게 돌아가게 하는 에너지이기도 하다. 우리 모두는 회사를 이루는 하나의 세포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세포 하나하나가 건강하게 제 구실을 다할 때 조직도 생기 있게 움직이는 것이다. 또한 젊음은 가능성이기도 하다. 세포들이 커지면서 유기체가 자라듯이 우리들 각자의 성장이 조직 전체의 성장을 가져온다. 하지만 모든 세포가 균형 있게 커가지 않는다면 기형적인 모습이 되어버리고 만다. 따라서 우리 각자의 발전과 함께 동료, 회사,.. 2020. 4. 19. 좋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하여(3)_ 좋은 시장이 좋은 제품을 만든다 2007.11.28 2년 정도 된 것 같다. 한 금융권 고객을 만나 금융 보안에 대해 얘기를 나누던 중 “보안 소프트웨어는 새로운 보안 공격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서비스하고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필수적이므로, 적정한 가격을 받아야 분석 대응 체계를 갖추고 고객을 지원할 수 있다”고 했더니, 보안을 완벽하게 막아 주는 제품이 있다면 비용을 충분히 지급할 용의가 있다는 반응이 되돌아 왔다. 예상 못한 바는 아니었으나, 금융 IT 책임자들의 보안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을 좀더 정확하게 알 수 있었다. 좋은 제품이 있어야 시장이 형성된다는 말은 일면 맞는 말이다. 제품이 제품 같지 않은데, 그 제품을 돈 내고 쓰는 제대로 된 시장이 형성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떤 제품들은 시장이 올바로 형성되기 위해서 적.. 2020. 4. 19. 이전 1 ··· 345 346 347 348 349 350 351 ··· 7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