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847 2013.12.18 안랩, 2013년 7대 보안 위협 트렌드 발표 - 키워드 별 2013년 7대 보안위협 트렌드: 고도화된 대규모 보안위협, 국제적 APT그룹 국내 진출, 스미싱 증가, 관리자계정 탈취 악성코드 확산, 소프트웨어 취약점 악용 국지화, 인터넷 뱅킹 악성코드 진화, 랜섬웨어 고도화 안랩(CEO 권치중, www.ahnlab.com)은 2013년 한 해 동안 발생한 보안 위협의 주요 흐름을 분석해 ‘2013년 7대 보안 위협 이슈’를 발표했다. 이 날 발표한 올 한 해 주요 보안 이슈는 ▲보안 위협의 고도화 및 대규모화 ▲국제적 APT 공격그룹의 국내 진출 현실화 ▲스미싱 모바일 악성코드의 폭발적 증가 ▲관리자 계정정보를 직접 노리는 악성코드 변형 확산 ▲국지화되는 소프트웨어 취약점 악용 ▲진화하는 인터넷 뱅킹 악성코드 ▲랜섬웨어 고도화 등이다. 1. 보안 위.. 2020. 4. 18. 2013.12.05 안랩, 권치중 사장 CEO 선임 -권치중 안랩 現 부사장, 사장으로 승진 -권치중 사장, 내년 초 주주총회와 이사회 거쳐 정식 대표이사 선임 예정 -신임 권치중 CEO는 안랩 사업 총괄 포함해 30년 넘게 IT기업 관리한 경영 전문가 -안랩, 권치중 CEO가 특유의 소통능력을 바탕으로 매출과 사업성장 견인할 것으로 기대 -권CEO, ”전임 대표의 기술기반 사업확장 성과 토대로 신 사업 정착 및 내실경영 주력” 안랩은 현재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권치중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 하고 권사장이 CEO 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신임 권치중 CEO는 내년 초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 한편 신임 권치중 CEO의 등기이사 선임을 위한 내년 정기주총 및 이사회 이전까지는 김기인 전무(CFO)가 임시로 대표이사직을.. 2020. 4. 18. 2013.12.04 안랩 김홍선 대표 사임 -18년 경력의 1세대 보안 전문 기업가 -안랩 기술 혁신 주도 및 사업 기반 다각화 성과 -500억 대 매출 규모를 1300억대로 끌어 올려 -국가적 사이버 재난 때 피해 최소화에 주도적으로 활약 안랩의 김홍선 대표이사(CEO)가 이번 임기를 마지막으로 사임한다. 김홍선 대표는 2008년 8월 안랩의 4대 CEO로 선임된 이래 지난 5년 4개월 간 안랩을 이끌어왔다. 김홍선 대표 재임 기간 중 안랩은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기업 최초로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김대표는 혁신적인 제품 출시와 신사업 개척으로 컴퓨터 백신 영역에 머물러 있던 안랩의 사업 구조를 다각화하는 데 성공하여 입사 초기 500억 대의 매출규모를 1300억 대로 끌어올렸다. 또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성장 동력을.. 2020. 4. 18. 2013.12.02 안랩, 김홍선 대표 경영자독서모임(MBS)에 저자 특강 나서 - 《누가 미래를 가질 것인가?》 최우수 도서로 선정 - 기업 리더가 갖춰야 할 IT 마인드,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제시 안랩(www.ahnlab.com) 김홍선 대표가 12월 2일 기업 CEO와 경영진, 전문직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국내 최고 전통의 책 읽기 모임인 경영자독서모임(Management Book Society, 이하 MBS, www.assist.ac.k, 주임교수 서울대 조동성)에 초청되어 저자 특강을 한다. 이번 강의는 김홍선 대표의 저서 《누가 미래를 가질 것인가?》가 경영자독서모임(MBS)에서 최우수 도서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누가 미래를 가질 것인가?》는 김홍선 대표가 지난 9월 IT및 보안 분야에서 20여 년 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이른바 ‘I.. 2020. 4. 18. 이전 1 ··· 348 349 350 351 352 353 354 ··· 7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