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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Lab Inside

스마트기기를 넘어서 스마트오피스로 가보자!

by 보안세상 2020. 3. 30.

2011.11.02

 

안녕하세요. 안랩인입니다. 오늘은 스마트한 근무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2011년 말이면 스마트폰 가입자가 2천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모바일 근무 환경도 더욱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2010년 말 스마트폰 이용자 21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현재 근무하고 있는 직장에서 모바일 오피스 시스템을 구축•제공하고 있는 경우는 11.2%이며, 향후 구축 계획이 있는 경우도 17.9%에 달하고 있습니다.

KT나 삼성, 포스코, 코오롱 등 대기업들과 그 계열사들도 이미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경험한 이들은 대부분 모바일 오피스가 업무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향후에도 계속적으로 활용할 뜻을 밝히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모바일 오피스는 하나의 주요 업무 형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Smart Work

스마트워크(Smart Work)란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체제를 말합니다. 불필요한 낭비 요인을 제거함으로써 더욱 효율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해줍니다.

스마트워크는 재택 근무, 모바일 근무, 스마트워크 센터 등을 활용한 업무 환경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자택이나 자택 인근에 마련된 ‘스마트워크 센터’에서 근무하는 원격 근무와 현장이나 이동 중에 업무를 수행하는 ‘모바일 근무’가 대표적인 스마트워크로 분류됩니다.

 

스마트워크는 기업 입장에서는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고, 개인에게는 자유 출근 제도, 집중 근무 제도, 이를 통한 일과 삶의 균형 달성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림 1] 스마트워크의 방식

 

업무 환경의 변화에 따라 ‘스마트워크’ 필요성 대두

 

스마트워크가 등장한 배경은 네 가지로 짚어볼 수 있습니다. 먼저,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근무 형태가 변했다는 점 입니다. 여성들과 고령자, 장애인들이 대거 경제 활동에 참여하게 되면서, 이들의 노동력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유연한 노동 환경 마련이 필요해졌습니다.

 

둘째,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춘 유연한 근무 체제로의 전환이 요구됐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은 핵심 인재를 확보하고, 노동자들의 만족도와 생산성을 제고하는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셋째, 친환경적인 교통 관리가 필요해졌습니다. 지속적인 교통량의 증가로 온실가스 배출량이 늘어나면서 친환경적인 교통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됐습니다.

 

넷째, IT 기술의 발달로 시∙공간의 제약 없는 근무 환경을 마련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전국 기반의 광대역 네트워크 구축, 스마트폰 확산 등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입니다.

 

멀리 떨어진 근무지 ‘No’, 가까운 스마트워크 센터 ‘Yes’

 

스마트워크 센터(Smart Work Center)란, 근무자가 자신의 원래 근무지가 아니라 주거지와 가까운 지역의 원격근무용 사무실에 출근해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센터입니다. 스마트워크 센터에는 업무에 필요한 IT 인프라(업무용 SW가 설치된 공용 컴퓨터, 전산망 등) 및 사무 환경(독립된 사무용 책상, 회의실)은 물론, 원래 근무지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화상회의 시스템도 마련돼 있습니다. <Ahn>

 

[그림 2] 스마트워크 센터를 활용한 업무 환경


 

* 해당 콘텐츠의 원문은 안랩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