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v31032

2013.10.25 [1보]안랩, 국내 16개 기업 웹사이트 대상 대규모 디도스 공격 경보 - 어제(10월 24일) 오후부터 발생, 악성코드 확산 범위 큰 것으로 예상 - 포털, 언론사, 게임사를 포함한 13개 기업 16개 웹사이트 대상 - 안랩 V3엔진 긴급 업데이트 조치, 사용자는 V3 업데이트 후 검사 필수 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 24일 오후 16시 경부터 국내 16개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디도스(DDoS; 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이 발생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안랩은 이번에 발생한 디도스 공격이 지난 7월 발견된 악성코드와 최근 발견된 변종 악성코드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안랩 확인결과 25일 현재 디도스 유발 악성코드에 감염이 확인된 PC 대수만 1만대를 넘어 해당 악성코드가 많이 확산 된 것으로.. 2020. 4. 17.
2013.10.16 [안랩] 특정 의원의 안랩 제품 기술력 관련 재 주장에 대한 입장 [특정의원 추가 보도자료 중 사실이 아닌 부분을 바로잡습니다.] 1. 특정의원은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에 대해 ‘랩 테스트(Rap Test)의 낮은 점수에 대해 지적했지, VB100인증제도 자체는 언급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정의원이 낸 처음 보도자료를 보면 '바이러스 블러틴(VB100임)'이 테스트...OO등급에 못미친다. OO는 OO등급을 받았다'고 명기하고 있습니다. 해당 테스트에서 A,B등급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바이러스 불러틴 이라고 했지 VB100은 언급도 안했다는 주장은 두 명사가 같은 단체와 테스트인 것을 모르고 혼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2. 특정의원은 ‘또한 안랩은 랩 테스트가 네트워크를 차단한 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이라며 폄훼하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안랩이 발표한.. 2020. 4. 17.
2013.10.14 [안랩] 특정 의원의 안랩 제품 의존율과 기술력 관련 주장에 대한 입장 안랩은 오늘 특정의원의 안랩 제품 의존율과 기술력 관련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을 아래와 같이 밝힙니다. -------아래------- 1. 안랩이 바이러스 불러틴에서 B등급을 받았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바이러스 불러틴(VB100)에는 등급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특정의원이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등급을 A와 B로 구분한 후 이를 바이러스 불러틴(VB100)에서 A등급과 B등급을 인증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특히 영국의 ‘바이러스 불러틴(VB100)’은 등급제 테스트가 아닌 Pass/Fail 방식의 테스트입니다. 따라서 이같은 주장은 보안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본 테스트와는 별도로 이루어지는 RAP테스트의 결과를 바탕으로 펼친 주장으로 보입니다. 해당 의원이.. 2020. 4. 17.
2013.09.17 안랩, “인터넷뱅킹 계좌정보 변경하는 악성코드” 발견해 사용자 주의 촉구 - 기존 메모리해킹 금융정보 유출에 더해, 이체 시 수신인 계좌번호/이체금액을 공격자가 원하는 계좌번호/이체금액으로 변경 - 이체 프로세스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금융기관이 해당 피해를 인지하기 거의 어려워 - 인터넷뱅킹 사용 전에 V3 최신 업데이트 및 검사 필수(V3 개인/기업용 모두 진단 및 치료 가능) - 최초 악성코드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기본 보안수칙 준수 필수 추석 연휴를 앞두고 기존 메모리 해킹방식에 새로운 수법을 더한 금전유출 악성코드가 발견되어 인터넷뱅킹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 지난 7월에 발견된 ‘보안모듈의 메모리 해킹 악성코드’에서 좀더 진화한 형태의 금전유출 시도 악성코드를 발견하고,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 2020.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