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31037 [V3 23주년 기념] 제 2탄. 안철수연구소 설립과 V3 성장사 2011.05.26 선택의 기로에 선 안철수박사 어느 순간 선택의 기로에 서게 마련이다. 낮에는 의학공부를, 밤에는 백신치료를 하던 안박사도 하나를 선택해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 왔다. 의대 교수로의 발령을 앞둔 시점이었다. 개인이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이 한계에 부닥쳤다.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컴퓨터 바이러스, 늘어나는 고객 문의에 제대로 대응할 수가 없었다. 의대 교수 일이 싫은 것은 아니었다. 사람을 도와줄 수 있는 일로서 재미있고,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한편 새벽 세시에서 여섯시 까지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보면 몰입하다 시간이 정신없이 지나가고 보람을 느끼기도 했다. 컴퓨터 바이러스 개발자라는 미개척분야의 불확실성과 함께 올라오는 것은 .. 2020. 4. 11.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에서 악성코드 위장 앱 퇴출! 2011.05.19 최근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zsone으로 등록된 앱 일부가 몰래 SMS를 전송하는 것으로 밝혀져 퇴출되었습니다. V3 모바일 최신엔진에 반영되었지만, 주의를 요합니다. 국내외 악성코드와 보안위협에 실시간 대응하는 안연구소 ASEC대응팀에 포스팅 된 글입니다. 최근 트로이목마성 어플리케이션으로 밝혀지면서,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에서 퇴출당한 'zsone' 악성코드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의 보안위협에 계속 노출되고 있는 사용자들은 이제 더이상 구글이 운영하는 안드로이드 마켓조차 믿고 이용할 수 없다는 국제적 여론도 형성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진화하는 모바일 보안위협에 대응하고자 발견된 악성코드에 대해 분석 및 정리해 보겠습니다. What is the "zsone"? z.. 2020. 4. 11. 컴맹은 누구에게 도와달라고 해야 하나요? 2011.05.19 A씨는 얼마 전 중고 컴퓨터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이 컴퓨터에는 가짜백신, 불필요한 툴바 뿐 아니라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이 다수 깔려있어서 불편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함부로 삭제했다가 고장나면 어쩌나 겁이 난 A씨는 오랫동안 이용하던 PC주치의를 찾기로 결심했습니다. A씨가 PC주치의를 4년 동안 친근하게 이용한 까닭은 무엇이었을까요? * 이 글은 “PC 주치의 사용기 생생~릴레이~!”에 사용 후기를 남겨주신 고객님의 사례를 바탕으로 정리된 것입니다. ( http://v3clinic.ahnlab.com/v3clinic/site/story/experienceInfoView.do?boardSeq=50105192 ) 지워지지 않는 가짜 백신도 한번에! PC 주치의는 쓸.. 2020. 4. 11. 내 재능을 기부합니다. 스마트기부란? 2011.05.17 이제는 기부도 스마트하게, 돈 아닌 재능으로 기부의 문화가 변하고 있다. 돈도 없고 기부할 만한 물건도 없는 우리는 누구나 '재능'이라는 값진 보물을 하나씩 갖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원하는 '재능'에 기부하는 소셜 / 클라우드 펀딩! 앨빈 토플러가 '부의 미래'에서 말했듯이 화폐 경제 속에 포함되지 않는 비화폐 경제가 중요해지고 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자발적인 경제적 기여 없이는 몇 분도 지탱할 수 없는 구조가 되어버린 것이다. 몸이 불편한 노인을 돕는다거나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사람, 가정주부가 프로슈머에 속하는데, 이들의 활동이 사회 유지 비용을 낮추고 사회 결속을 높인다. 자기만족을 위한 대가 없는 활동 즉, 남을 위한 봉사가 부 창출의 모태가 되어가는 것이다. 이것들이 쌓여.. 2020. 4. 11. 이전 1 ···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2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