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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9 김홍선 대표, 아시아 국제 보안컨퍼런스에서 초청 강연 - 아시아태평양안보연구센터 주최 국제 보안 워크샵, 각국 전문가 대거 참석 - APT 공격 및 3.4 디도스 대응과정 소개, 한국의 사이버보안 리더쉽 강조 종합 소프트웨어 기업인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의 김홍선 대표가 9월 6일부터 9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진행 중인 “동북아시아/중앙아시아의 초국가적 안보의 과제- 물리적 공간과 사이버 공간”국제 보안 워크샵에서 아시아 및 서구의 보안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초청 강연을 펼쳤다. 이번 워크샵은 미국에 본부를 두고있는 아시아태평양안보연구센터(APCSS)와 몽골 보안연구센터(MISS), 조지.C.마샬 유럽 보안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한국과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의 중앙 아시아 국가 미국.. 2020. 4. 7.
2011.08.18 안철수연구소, 소프트웨어 기술중심 특허경영 ‘활발’ - 올해 상반기 12건의 특허 등록으로 기술 경쟁력 제고 - 국내 소프트웨어기업 중 최다인 누적 144건 출원, 91개 등록..올해 누적 특허 100개 등록 예상 - 치열해지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원천기술 및 해외진출의 원동력 확보 안철수연구소가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등록 및 출원해 기술력을 중심으로 한 특허경영이 활발하다. 글로벌 종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올해 초부터 8월까지 12개의 국내특허를 취득하고 8 건의 특허를 출원한데 이어, 7건의 PCT출원(보충설명 참조)과 2건의 미국 특허 출원을 했다고 밝혔다. 이는 동기간 국내 소프트웨어업계 중 최다로 안철수연구소는 활발한 특허 경영으로 글로벌 보안 기술력 확보 및 경쟁력을 .. 2020. 4. 7.
2011.07.06 안철수연구소, 사이버범죄 대응 공로 인정받았다 안녕하세요, 안랩인입니다.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3일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경찰청이 주관하는 '2011 국제 사이버범죄 대응 심포지엄(International Symposium on Cyber crime Response, ISCR 2011)'이 진행됐습니다. 국제 사이버범죄 심포지엄은 경찰청이 매년 주최하는 국제 행사로, 올해는 '사이버 위협의 최근 이슈와 대응 - 악성코드'라는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또 이번 행사에는 UN과 인터폴, 미국 국가사이버포렌식연합(NCFTA) 등 국제기구 관계자들과 미국, 독일, 중국을 비롯한 30개국 전문가 80명, 국내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됬습니다. 경찰정 감사장 수여 첫날인 26일에는 본 행사에 앞서, 안철수연구소.. 2020. 4. 7.
2011.04.20 안철수연구소, 좀비PC 대응 전용 보안 장비 ‘트러스와처’ 출시 "디도스 공격 유발 좀비PC 박멸작전 나섰다" -좀비PC 탐지 및 효과적 대응...디도스 대란 실전 대응 역량 보안 제품화 -악성코드 분석 및 네트워크 보안 기술 융합..최상의 시너지 효과 창출 -디도스 행동 패턴 수집–분석–모니터링–대응의 종합적 보안 프로세스 구축 디도스(DDoS) 공격으로 인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디도스 공격의 시발점인 좀비PC 대응용 신제품이 출시됐다. 글로벌 통합보안기업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 약칭 안랩)는 20일 좀비PC 대응용 네트워크 보안 장비인 ‘트러스와처(AhnLab TrusWatcher)’를 출시했다. ‘트러스와처’는 7.7 디도스 대란과 3.4 디도스 공격 때 대응 역량과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안철수연구소의 종합적.. 2020.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