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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C76

2009.12.15 안철수연구소 선정 2009년 10대 보안 위협 - 지능적 기법으로 진단 회피 등 갈수록 교묘해져 - 7.7 DDoS 대란, 웹 공격의 지능화 - 콘피커, 바이럿, 인덕 등 지능적 악성코드 기승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15일 올 한 해 동안의 보안 위협의 주요 흐름을 분석해 ‘2009년 10대 보안 위협’을 발표했습니다. ▶7.7 DDoS 대란 및 DDoS 공격 유발 악성코드 다수 등장 ▶웹 공격의 지능화 ▶사회공학기법에 기반한 스팸봇(SpamBot)의 확산 ▶몸체 없는 악성코드 발생 ▶일반 애플리케이션의 제로데이(0-day) 취약점 지속 발견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및 소셜 메시징 인프라 이용한 피싱 기승 ▶프로그래밍 도구 델파이 감염시키는 바이러스 등장 ▶콘피커 웜, 바이럿 바이러스 .. 2020. 3. 28.
2009.11.24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 소통의 리더십 행보 ‘활발’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 소통의 리더십 행보 ‘활발’ -현대백화점 무료 강연..PC 보안 등 생활 속 보안의식 강조 -대학 강연, 블로그 등 온/오프라인서 보안/SW 중요성 설파 -중국과 동남아 등 해외 강연을 통한 글로벌 보안전도사 활약 글로벌 통합 보안기업인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 김홍선 대표가 국내외 강연과 블로그 등 온/오프라인에 걸친 활발한 활동으로 정보보안 및 소프트웨어 업계 대표로서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김홍선 대표는 24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리는 무료 강좌에 직접 나서 '한국 IT의 현주소를 통해 본 가정 PC의 보안 위협과 예방법'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강좌는 지난 8월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열린 데 이어 두 번째입니다. 첫 강좌에서 김홍선 대표.. 2020. 3. 28.
그들만의 축구리그 명장면 베스트 5 2009.04.30 4월 한달간 안철수연구소에서는 "축구" 이야기가 주된 화제였습니다. 화창한 봄날을 맞이하여 직원들의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창립 이래 처음으로 "V3배 안랩 축구 A리그" 경기가 펼쳐졌기 때문입니다. 상금도 우승팀에게만 파격(?)적으로 주어졌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우승!! 을 목표로 할 수 밖에 없어 매 게임이 흥미진진하고 치열했습니다. 지난 화요일 우승팀을 가리는 결승전이 진행됐습니다. 예선 풀리그를 거쳐 1,2위를 차지한 연구소와 경영지원/서비스사업본부가 결승전에서 맞붙었습니다. 결승전답게 양팀은 2Q까지 득점을 얻지 못하고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습니다. 야구는 9회말 투아웃 부터라고 하지만, 축구는 연장 골든골의 묘미를 맛본 경기였습니다. 3Q 시작 5분만에 경영지원/서비스사업본부의.. 2020. 3. 27.
2009.09.25 안철수연구소, 실시간 긴급 대응력 강화 - 세계적 수준의 전천후 악성코드 자동 분석 시스템 구축 - 스마트 디펜스 기술 연동, 매시간 단위 업데이트 체제 실시 - 세계 유일의 악성코드 긴급대응(ASEC)과 해킹대응(CERT) 연동 조직 가동… 7.7 DDoS 대란 사례와 같은 악성코드와 해킹 복합 공격 신속 대응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최근 악성코드 분석 자동화 시스템을 자체 기술로 구축,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신종 악성코드에 대한 실시간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25일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안철수연구소는 기존 시큐리티대응센터(ASEC)와 침해사고대응팀(CERT), 중국 악성코드 분석센터, 미국 및 멕시코 등 주요 거점에 구축한 보안 위협 수집/분석 시스템과 함께 글로벌 수준의 긴급대.. 2020.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