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20 안랩, 상반기 매출 552억, 영업이익 59억
- 2분기 매출 291억원, 영업이익 37억원 기록 - 전년 상반기 매출 대비 27.3%, 전년 2분기 매출 대비 27.4% 성장 - 트러스와처, 트러스라인 등 신규 전략제품군 본격 성장세 글로벌 보안 기업인 안랩(구 안철수연구소, 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 20일 2012년 상반기에 매출액 552억원, 영업이익 5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2년 2분기에는 각각 매출 291억원, 영업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3% 성장했으며, 분기별로는 전년 2분기 대비 27.4% 성장한 실적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백신의 대명사 V3 제품군의 매출을 비롯해 최근 보안 이슈 증가와 함께 보안 컨설팅/관제 등의 보안 서비스 부문과 SI(시스템통합) 등..
2020.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