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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 사내 안철수 박사님 자리 대공개!! 2008.10.29 안녕하세요 안철수연구소 연수생입니다. 오늘은 안철수 박사님의 자리 를 함께 사~알짝 엿볼까요? 위 사진이 바로 안철수 박사님이 자리를 비우셨을 때 모습~~ 워낙 인터뷰에, 강연에, 너무 바쁘신 안철수 박사님.. 위 사진과 같이 안철수 박사님의 자리는, 창립자인데도 불구하고 따로 사무실이 마련되어 있지 않고, 일반 사내 직원들과 같은 공간 한쪽에 마련되어 있답니다. 그래서인지, 사무 공간에 막힌 벽이 없어, 직원들과 대할 시간도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사내 직원들과 원활하고 솔직한 대화들이 가능하죠. 전 처음에 안철수연구소에 연수생으로 근무하기 시작했을 때, 위와 같이 따로 마련된 사무실에 없는 창립자의 자리를 보고, 얼마나 놀랬는지 몰라요 *^^* 이제, 안철수 박사님의 자리에 대한 궁금.. 2020. 3. 25.
안철수연구소, 따뜻한 사진으로 가슴을 촉촉히 적시다 2008.10.24 안철수연구소 로비에 찾아온 사진 전시회 안녕하세요~ 안철수연구소 연수생입니다. 지금 안철수연구소 사무실이 있는 빌딩 로비에서 꽃꽂이 전시회 이후에 '굿피플 사진전' 이 내일(28일)까지 이어지고 있답니다~ 비극과 빈곤, 참사의 현장에서... 따뜻한 사랑이, 봉사자와 아이들의 미소가, 그 해피 바이러스가, 가을비가 가을이 왔음을 알리듯 촉촉히 전파되고 있어요. 내일이 지나면 또, 어떤 전시회가 로비를 가득 채우게 될지~ 기대해보며... 그 따땃한 전시회 소식도 전하도록 할게요~ 여러분, 햇살이 부서질지라도... 쌩쌩~ 칼바람에 코트 챙기는거 부디 잊지 마시고요 ^^ 2020. 3. 25.
[안철수연구소 명사재발견] '꽃노털옵하'와 '하악하악' 감성데이트 (2) 2008.10.24 명사재발견 이외수 편 - 제 2탄 !! Q. 젊은 세대와 소통하다보면 가끔 회상도 할 것 같다. 젊은 시절의 후회는 없었나? 젊은 시절을 생각하면 막다른 골목으로 운명이 자꾸 날 이끌었다는 생각이 들어. 안 해본 것 없이 이것저것 했지만, 다 망하고, 글 쓰는 일만 하면 잘 되더라고~.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렇게 고통스러운 일을 하게 되었나 생각도 들어. 화장실에 들어가 남몰래 울기도 하고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독자들이 내 글을 읽어 줄때, 응원의 한마디를 들을 때 그 보람은 말 할 수 없지. 창작의 고통은 산통의 고통과도 비슷한 것 같아. Q. 최근 출연한 쇼프로그램에서 젊은 시절을 열등감의 시간이라고 하더라, 어떻게 극복했나? 일반적으로 여자들이 이상형으로 거론하는 것에 내가.. 2020. 3. 25.
2009.02.25 안철수연구소, '대한민국 SW기업 경쟁력 대상 ' 최우수상 수상 안철수연구소에 연초부터 상복이 터졌습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실시하는 '2009년 존경받는 기업' 시상에서는 6년 연속으로 "올스타 30대"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지난해 9월부터 3개월간 산업계 간부급 4천880명, 일반소비자 4천560명, 증권사 애널리스트 230명 등을 대상으로 주주·직원·고객·사회·이미지가치 등 6개 세부항목을 평가해서 상위 30개 기업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24일에는 안철수연구소가 전자신문사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연세대 기업정보화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제8회 대한민국 SW 기업 경쟁력 대상’에서 최우수상과 SW사업자경영상을 동시에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안철수연구소는 기업의 존재 이유처럼 "끊임없는.. 2020.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