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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977

2012.07.30 안랩, 개인정보보호 포털 ‘안랩 프라이버시 랩’ 오픈 - 정보 제공 서비스부터 문제 해결까지 개인정보보호 전문 포털 -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예방 위한 최적의 해법 제시 - 개인정보보호 제품 고객 위한 ‘프리미엄 존’ 운영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된 지 1년 가까이 되었지만 기업/기관의 보안 관리자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고민을 효과적으로 해결해주고 개인정보보호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보 서비스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글로벌 정보보안 기업인 안랩(구 안철수연구소, 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 30일 기업/기관 대상의 개인정보보호 포털 ‘안랩 프라이버시 랩(AhnLab Privacy Lab)'을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전문 서비스라는 점에.. 2020. 4. 11.
2012.07.25 안랩, 위치정보 활용 사용자 인증 강화 기술 특허 획득 - 사용자이름(ID)과 비밀번호 입력방식에 스마트폰 등을 통해 파악한 위치정보 확인 추가, 이중 요소 인증 방식(Two-factor Authentication)기술 - 조직 시스템 접근이나 기밀정보 접근 등에 대한 보안 향상 글로벌 보안 기업인 안랩(구 안철수연구소, 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 25일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위치정보를 활용한 사용자 인증강화 기술인 ‘휴대 단말을 이용한 인증 서비스 장치 및 방법, 그 시스템과 인증 서비스 방법을 실행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기록된 기록매체’가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사용자가 개인 PC를 이용해 기업 시스템이나 관공서의 그룹웨어 등 보안이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서버에 접속할 시, 기존의 사용자이름(I.. 2020. 4. 11.
2012.07.20 안랩, 투자자 주의 당부 글로벌 보안 기업인 안랩(구 안철수연구소, 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 20일 최근 시황변동과 관련하여 "기업의 가치 이외의 기준으로 투자하는 것은 주주들의 피해를 초래할 수 있으니 주의해달라"며 투자자 주의를 당부했다. 안랩은 "어떤 기업에 투자할 때는 회사의 본질가치와 가치 성장성을 평가하여 투자하는 것이 옳으며, 안랩의 기업정신도 이와 같다. 따라서 투자자들이 기업가치 이외의 요인에 기대어 투자할 경우에는 큰 손실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투자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0. 4. 11.
2012.07.20 안랩, 상반기 매출 552억, 영업이익 59억 - 2분기 매출 291억원, 영업이익 37억원 기록 - 전년 상반기 매출 대비 27.3%, 전년 2분기 매출 대비 27.4% 성장 - 트러스와처, 트러스라인 등 신규 전략제품군 본격 성장세 글로벌 보안 기업인 안랩(구 안철수연구소, 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 20일 2012년 상반기에 매출액 552억원, 영업이익 5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2년 2분기에는 각각 매출 291억원, 영업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3% 성장했으며, 분기별로는 전년 2분기 대비 27.4% 성장한 실적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백신의 대명사 V3 제품군의 매출을 비롯해 최근 보안 이슈 증가와 함께 보안 컨설팅/관제 등의 보안 서비스 부문과 SI(시스템통합) 등.. 2020.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