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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구소597

2012.07.14 [판교특집]'존경받는 글로벌 SW기업' 질주 전자신문 2012-05-29 안랩(옛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은 지난해 10월 4일 판교 테크노밸리 중심에 창업 16년만에 첫 사옥을 마련했다. 이를 계기로 `제2의 창업`을 선언하고 존경받는 글로벌 소프트웨어(SW) 기업으로 비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올해는 글로벌 사업에서 비약적인 성과를 일궈 매출 1조원 시대의 기반을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먼저 글로벌 사업의 매출 비중을 지난해 8%에서 올해 10%대로 높이고, 오는 2015년 30%까지 올린다는 계획이다. 지난 2월 `RSA 콘퍼런스` 첫 참가로 미국 본격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APT 공격 대응 솔루션 `트러스와처 2.0`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군을 소개해 첫 참가로서는 드물게 금융권과 일반 업계 IT 실무자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오는 .. 2020. 4. 10.
2012.07.11 안랩, 다이어트에 기부도 하는 이색 사내 캠페인 진행 - 2개월 간 참가자 117명 약 300kg감량에 성공 - 1위 팀 상금 전액 아름다운재단에 기부 다이어트로 건강도 챙기고 상금으로 기부도 하는 이색 사내 캠페인을 펼친 기업이 있다. 글로벌 보안 기업 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 구 안철수연구소)은 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내 캠페인으로 ‘아자아자! 다이어트 클럽’을 약 2개월 간 진행해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전 직원의 17%가 참여해 약 300kg을 감량했으며, 1위 팀이 상금 전액을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하기로 해 훈훈한 미담도 남겼다. 안랩이 구성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진행한 이번 캠페인에는 전 직원 중 약 17%인 117명이 16개의 팀을 이루어 참가할 정도로 호응이 컸다. 그 결과 참가자 전원이 총 300kg,.. 2020. 4. 10.
2012.06.29 안랩, 모바일 보안의식 PC 보다 4배 낮아 - 안랩,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보안지수에 관한 설문조사 실시 - 모바일 기기용 백신 프로그램 사용률 절반도 되지 않아 -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보안의식 향상에 더 많은 노력 필요 스마트 기기 활용 빈도가 가장 높은 우리나라 대학생들은 악성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위험성을 느끼고 있지만, 백신프로그램 사용 등 보안을 위한 노력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보안 기업인 안랩(구 안철수연구소, 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 V3 탄생 24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5월 넷째 주부터 6월 첫 주까지 약 20일간 전국 20여 개 대학 200여명을 대상으로 보안지수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 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전체 .. 2020. 4. 10.
2012.06.28 안랩, 산업기술 전시회에서 WBS과제 성과 소개 - WBS과제 성과인 안랩 모바일 센터와 안랩 모바일 스마트 디펜스 등 전시 글로벌 보안 기업 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 구 안철수연구소)는 6월 28일(목)부터 30일(토)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식경제부가 주최하는 ‘2012 지식경제 R&D 성과전시회 (이하 R&D성과전시회)’에 참가해 지식경제부가 추진한 ‘월드 베스트 소프트웨어(이하 WBS)’과제의 성과인 모바일 보안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WBS는 국내 각 분야별 모든 기업들이 힘을 모아 세계수준의 상용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총 3개년 계획으로 전개 중인 전략사업이다. 2010년 10월에 1차 사업자로 선정된 안랩 컨소시엄은 안랩을 비롯해 중소소프트웨어기업(㈜인프라웨어테크놀러지, 가림정보기.. 2020.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