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코드816 2008.04.14 안철수연구소 1분기 보안 이슈... 악성코드 및 해킹 위협 2배 급증 안철수연구소가 ‘시큐리티대응센터 리포트 3월호’에서 올해 1분기 보안 이슈 동향을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사용자의 재산과 금전을 노리는 악성코드, 해킹, 스파이웨어 등 보안 위협 요소는 전년 동기 대비 급증했고, 사이버 범죄 기법의 지능화로 인터넷 사용자와 웹사이트의 안전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적 증가를 보면 올해 1분기에 새로 발견된 악성코드 및 스파이웨어는 4,857개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고. 종류별로는 스파이웨어가 115.5%로 가장 급격히 증가했으며 트로이목마가 96.6%, 웜이 68.1% 증가했습니다. 바이러스는 13.1% 감소했지만 지속적으로 신종 및 변형이 발견되어 사용자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트로이목마의 비중이 64.9%로 전년.. 2020. 3. 22. 2008.04.11 안철수연구소, 미국에 악성코드 대응 시스템 구축 안철수연구소가 세계 최대 보안시장인 미국에 악성코드 수집 및 대응 시스템인 ‘허니팟(Honeypot)’을 구축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악성코드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나라 중 하나인 미국에 악성코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안철수연구소는 글로벌 악성코드 악성코드 대응력을 강화하게 됐고, 또한 미국 시장 진출에 디딤돌을 놓게 됐습니다. 이로써 안철수연구소는 현지 법인이 있는 중국, 일본은 물론 말레이시아, 대만,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멕시코, 미국 등지에 악성코드 수집 시스템을 갖추게 됐습니다. 또한 올 연말까지 유럽의 네덜란드 와 남미의 베네주엘라에 신규로 설치하게되면, 아프리카를 제외한 전세계적인 대응 체제를 갖추게 됩니다. ‘허니팟’은 가상 시스템을 이용하여 실제로 침입하는 악성코드로 의심되는 .. 2020. 3. 22. 2007.12.24 2007년 보안 위협 10대 트렌드_악성코드 39.1% 증가 안철수연구소가 2007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악성코드/스파이웨어 동향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공격의 국지성 심화를 비롯해 ▶’사이버 블랙 마켓’ 통한 대가성 범죄 급증 ▶웹사이트 해킹 심화 ▶허위 안티스파이웨어 급증 ▶좀비 PC 만드는 봇넷(BotNet) 기승 ▶이동저장장치 노린 악성코드 기승 ▶스파이웨어 전파 방법의 지능화 ▶악성코드 은폐 기법의 고도화 ▶ARP 스푸핑 해킹 기법과 악성코드의 결합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공격 다양화 등을 들었습니다. 또한 올 1월∼11월에 새로 발견된 악성코드(바이러스, 웜, 트로이목마의 통칭)는 5,599개로 전년 동기 대비 39.1% 증가했으며, 스파이웨어는 6,036개가 새로 발견돼 지난해 동기 대비 11.7% 증가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 2020. 3. 21. 2007.10.26 안철수연구소, 대학보안동아리연합과 보안 세미나 개최 국내 최대 정보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 www.ahnlab.com)는 미래 정보보안분야를 이끌어갈 대학 해킹/보안 동아리 연합체인 ‘파도콘(padocon)’과 공동으로 오는 27일(토) 안철수연구소 대회의실에서 보안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각 대학의 주제 발표와 안철수연구소의 강의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신대학교 해커스랩(HackersLab)에서 ‘윈도우 비스타에서의 보안 문제점에 대한 분석’을, 충남대학교 아르고스(Argos)에서 ‘BOF(Buffer Over Flow)와 FSB(Format String Bug) 공격에서의 명령어 스크립트 분석’을, 경희대학교 넷(NET)에서 ‘리버스 엔지니어링에 대한 소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안철수연구소는 ‘백신의 악성코드 탐지, 진단 및.. 2020. 3. 20. 이전 1 ··· 200 201 202 203 2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