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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코드816

2010.07.29 안철수연구소 연구원, 국내 최초로 ‘데프콘’에서 주제발표 국내 토종 해커가 세계최대의 보안 컨퍼런스/해킹대회인 ‘데프콘’에서 주제 발표를 하게 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안철수연구소 분석 2팀의 하동주 주임연구원과 한양대학교 학부생 안기찬 (26, 전자전기)씨는 순수 국내 해커로서는 처음으로 7월 29일부터 8월 1일(이하 모두 현지시각)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보안 컨퍼런스 및 해킹대회인 '데프콘 18 (Def Con, http://www.defcon.org )’에서 공동으로 주제발표를 가집니다. “임베디드 시스템 환경에서의 보안문제 (Malware Migrating to Gaming Consoles: Embedded Devices, an AntiVirus-free Safe Hideout for Malware)”가 주제인 이번 발표는, 국.. 2020. 4. 1.
안랩,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4위 2012.08.29 - 안랩, 소프트웨어 기업 중 유일하게 순위권 진입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설문 조사한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서 안랩이 서비스 분야 4위에 선정됐다. KMAC는 설문조사를 통해 일하기 좋은 기업의 구성요소인 기업의 비전과 인재관리 시스템, 기업문화 등과 구성원의 몰입도 및 전반적인 행복수준을 평가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지수(K-GWPI•Korea Great Work Place Index)’를 산출했다. KMAC는 이를 바탕으로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베스트 30’과 산업별 1위 기업을 선정했다. 제조업 분야에서는 삼성전자가 4년 연속 1위에 올랐고 포스코, 유한킴벌리, 유한양행, 현대중공업이 뒤를 이었다. 서비스 분야에서는 SK텔레콤이 5년 연속 1위를.. 2020. 4. 1.
안랩, 신입/경력 100여 명 대규모 공채 2012.08.13 - 단기간 채용 규모로 창사 이래 최대 -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일자리 창출에 기여 - 스펙 필요 없는 특별 전형 ‘STAR 채용’ 첫 실시 일자리 창출이 사회적 화두가 되는 가운데 대표적 소프트웨어 기업이 대규모 공채에 나서 눈길을 끈다 글로벌 정보보안 기업인 안랩(구 안철수연구소, 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 최근 2012년 하반기 신입/경력직 100여 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특별 전형과 정기 공채로 신입사원 약 50여 명, 경력 공채로 5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단기간 채용 규모로는 안랩 창사 이래 최대이다. 안랩은 이를 위해 매년 1회 하던 신입사원 공채를 특별 전형과 정기 공채로 나누어 2회 진행하고, 경력사원도 수시 채용에서 공개 채용으로 전환.. 2020. 4. 1.
안랩 김홍선 대표가 미래의 CEO들에게 전한 이야기 2012.08.04 "옛날엔 외국인들이 대한민국 하면 6ㆍ25전쟁과 88올림픽밖에 몰랐어요. 하지만 한류가 확산되면서 그들이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카라ㆍ소녀시대ㆍ장근석 등을 검색하고 먼저 얘기를 꺼내죠. 사회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흐름을 읽어야 합니다" 김홍선 안랩 대표의 `스마트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란 주제의 강연을 시작으로 `제5회 매경주니어MBA`가 25일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됐다. 첫 연사로 나선 김 대표는 청소년들에게 `스마트 시대에 스마트해질 것`을 강조했다. "사회 전반에 걸쳐 기존 개념과 틀이 무너지면서 변화가 아주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는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각광받는 시대"라고 말했다. 회사를 운영하면서 애로사항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시장.. 2020.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