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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코드815

2011.01.03 안철수연구소, 2011년 예상 7대 보안 위협 트렌드 발표 “2011년은 악성코드도 소셜” -SNS 기반 공격 범용화, DDoS 공격 지능화, 사회 기반 시설 타깃 공격 증가 -무선 인터넷 도청으로 스마트폰, 모바일 오피스 위협 -클라우드, 가상화 기술 이용한 위협 등장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 약칭 ‘안랩’)는 3일 ‘2011년 예상 7대 보안 위협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 한 해 예상되는 주요 이슈는 ▶SNS 활용한 다양한 공격 범용화 ▶디도스(DDoS) 공격 지능화 ▶사회 기반 시설 겨냥한 타깃형 공격 증가 ▶금전 노린 스마트폰 위협 증가 ▶무선 인터넷 취약점 노린 위협 등장 ▶클라우드, 가상화 기술 이용한 보안 위협 등장 ▶제로 데이 공격 기법 고도화 등이다. 1. SNS 활용한 다양한 공.. 2020. 4. 4.
2010.12.30 안철수연구소의 과학기술창의상 수상의 의미 1. '갑자기 멈춰 버린 지하철, 파란 신호등만 들어와 혼란에 빠진 도로' '한강의 모든 댐 수문이 일시에 열려 물 폭풍을 맞은 도심' '안전 밸브가 마음대로 움직이는 송유관 시스템’. 영화에서만 나오던 저런 일들이 현실이 된다면 어떨까요? 불행히도 올해 7월 경부터 국가의 기반 시설을 공격하는 스턱스넷(Stuxnet)이 전세계적으로 유포되어 이란의 원전을 공격한 바 있었습니다. (블로그글) 우리나라도 원자력 발전 뿐 아니라 전력 생산, 댐 운영, 가스 설비 등 국가 기반 시설의 대부분을 유사한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어 이란의 사태가 그저 주시하고 있을 남의 나라 이야기가 결코 아닌 상황입니다. 2. 안철수연구소가 29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직무대행 김병국)이 수여하는 ‘2.. 2020. 4. 4.
2010.12.22 안철수연구소, 2010년 10대 보안 위협 트렌드 발표 사회 기반 시설, 스마트폰, SNS 겨냥한 악성코드 등장 -국제적 이슈, 유명 기업 사칭 등 사용자 현혹 방법 지능화 -교묘한 은폐 기법과 다양한 피싱 방법으로 지속적인 금전 탈취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 약칭 ‘안랩’)는 22일 올 한 해 동안의 보안 위협의 주요 흐름을 분석해 ‘2010년 10대 보안 위협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 한 해를 주요 이슈는 ▶사회 기반 시설 노린 스턱스넷, 사이버 전쟁의 서막 ▶스마트폰 보안 위협의 현실화 ▶정보의 허브 SNS, 악성코드의 허브로 악용 ▶DDoS 공격용 악성코드의 변종 등장 ▶국제적 이슈 악용한 사회공학 기법 만연 ▶악성코드 배포 방식의 지능화 ▶제로데이 취약점, 악성코드가 한 발 먼저 악용.. 2020. 4. 4.
2010.12.13 안철수연구소 기업용 V3 체크마크 국제인증 획득 기업 PC용 통합 백신인 V3 Internet Security 8.0(이하 V3 IS 8.0)이 최근 'VB 100 어워드'를 획득한 데 이어 체크마크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체크마크’는 영국의 바이러스 연구기관인 웨스트코스트랩(www.westcoastlabs.com)이 주관하는 보안 제품 인증 및 비교 테스트입니다. 안철수연구소는 2003년부터 지속적으로 체크마크 인증을 받아 신뢰성을 검증 받았으며, 이번에도 V3 IS 8.0이 각종 악성코드를 100% 진단해 받게 됐습니다. ‘체크마크’를 획득한 'V3 IS 8.0'은 동종 제품 중 가장 가볍고 빠른 최경량 통합보안 솔루션으로서 신개념의 악성코드 탐지 신기술을 탑재해 감염 억제 능력을 강화하고 안티바이러스와 안티스파이웨어 통합 엔진의 완전한 제품화 적.. 2020.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