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악성코드815

2011.04.26 안철수연구소, 신개념 웹 보안 솔루션 ‘사이트케어 엔터프라이즈’ 출시 -기업/기관 웹사이트 해킹 및 악성코드 유포, 사용자 정보 유출 방지 -웹 전용 검사 엔진과 방대한 위협 URL DB로 정밀 검사 수행 -별도 인력 및 작업 필요 없어 비용 절감 모 기업 웹사이트 운영자 A씨는 최근 고민에 빠졌다. 자사 웹사이트에 방문하면 악성코드에 감염되는 것 같다는 고객의 항의가 적지 않게 들어오기 때문이다. 자사 웹서버에는 웹방화벽이 설치돼 있으나 원인을 파악하지 못 해 곤혹스런 상황이다. 이 때문에 고객의 신뢰도 잃게 될까 걱정이다. 최근 이처럼 웹사이트 상에 악성코드 등이 심어져 있거나 웹사이트 회원의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곤란을 겪는 기업/기관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보안 솔루션이 출시됐다.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 2020. 4. 6.
2011.04.20 안철수연구소, 좀비PC 대응 전용 보안 장비 ‘트러스와처’ 출시 "디도스 공격 유발 좀비PC 박멸작전 나섰다" -좀비PC 탐지 및 효과적 대응...디도스 대란 실전 대응 역량 보안 제품화 -악성코드 분석 및 네트워크 보안 기술 융합..최상의 시너지 효과 창출 -디도스 행동 패턴 수집–분석–모니터링–대응의 종합적 보안 프로세스 구축 디도스(DDoS) 공격으로 인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디도스 공격의 시발점인 좀비PC 대응용 신제품이 출시됐다. 글로벌 통합보안기업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 약칭 안랩)는 20일 좀비PC 대응용 네트워크 보안 장비인 ‘트러스와처(AhnLab TrusWatcher)’를 출시했다. ‘트러스와처’는 7.7 디도스 대란과 3.4 디도스 공격 때 대응 역량과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안철수연구소의 종합적.. 2020. 4. 6.
2011.04.14 안철수연구소, 1분기 매출 205억, 영업익 30억 - 전년 동기대비 매출 및 영업이익 각각 40.5%, 82.7% 대폭 증가 - 네트워크 보안 등 여타 사업 매출 비중 50% 넘어, 사업 다각화 성공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기업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14일 내부 결산 결과 올해 1분기 매출액 205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5%, 82.7% 대폭 증가한 실적이다. 이처럼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한 것은 지난해 연구개발 역량에 집중해 신기술을 바탕으로 V3 이외 차세대 보안 제품 및 신규 보안 서비스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 결과로 분석된다. 안철수연구소는 통합보안위협관리(UTM) 장비 ‘트러스가드(TrusGuard)’와, 디도스(D.. 2020. 4. 6.
[ASEC 리포트 10월호] 전세계 3분기 악성코드 동향_국지적 성격 강화 2008.10.20 현재 각 보안 업체 통계에 따르면 매일 2만개에서 - 2만 5천 개의 신종 악성코드가 발견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 글을 읽을 때는 3만개 혹은 그 이상이 매일 발견될 수도 있다. 악성코드 전파 경로는 과거 메일, 네트워크 취약점 이용 등의 고전적인 방법에서 웹사이트 방문을 통한 방법으로 변경되고 있으며 금전적 이득 목적으로 제작되어 각 지역별로 단기에 여러 변형을 끝없이 뿌리는 전략으로 나가고 있어 지역차와 악성코드 생존 시간이 짧아 특정 기간 동안 정확하게 전체적인 세계 동향을 내는 건 한계가 있다. 하지만, 각국 보안 업체의 발표 자료를 통해 2008년도 3분기 통계를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다. 우선 많은 백신 회사에서 자사에 유입되는 메일 혹은 포털 사이트와 협조해 메일을.. 2020.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