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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메일3

2022.12.28 안랩, ‘최신 피싱 이메일 위협 동향’ 발표 ‘회신(Re)’제목 붙여 ‘이미지’ 파일 첨부해 ‘인포스틸러’ 감염 노리는 피싱공격자? 안랩, ‘최신 피싱 이메일 위협 동향’ 발표 - 최근 한 달여 간 수집한 피싱 이메일을 기반으로 ‘주요 키워드’, ‘위협 유형’, ‘첨부파일 유형’ 등 분석 - 주요 키워드 Top3: ‘회신(Re)’, ‘주문(order)’, ‘지불(payment)’ 순, 메일 수신자의 관심 유발해 메일 오픈 유도 - 위협 유형 Top3: ‘인포스틸러’ 감염 시도 1위, 뒤이어 ‘가짜 페이지 노출’, ‘추가 악성코드 다운로드’ 방식 - 첨부파일 유형 Top3: ‘압축 파일(‘.zip’ 등)’, ‘디스크 이미지 파일(.img/.iso 등)’, ‘스크립트 파일(.html 등)’순으로 근소한 차이 보이며 고르게 발생 안랩(대표 강석균, ww.. 2022. 12. 28.
도대체 누가 악성코드를 만드는 거야? 2009.05.06 과거의 악성코드 제작자 1980년 대 말부터 컴퓨터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바이러스 제작자 그들은 누구이며 왜 만드는가?’라는 의문도 생겼지만 쉽게 결론 내리지 못했다. 전체 악성코드 제작자 중 소수이지만 국내외에서 악성코드 제작자가 밝혀지거나 검거되면서 악성코드 제작자들의 실체가 조금씩 알려지게 되었다. 이 글에서는 악성코드 제작자들과 제작 동기에 대해 알아 보겠다. 시기상으로 볼 때 2002~3년을 기준으로 악성코드 제작자들의 성향이나 행태들이 변모한다. 이 시기를 기준으로 과거와 그리고 새롭게 변화한다. 호기심, 실력과시, 명성 등 재미로 악성코드 제작자들은 과거의 전통적인 악성코드 제작자로 분류 될 수 있다. 밝혀진 전통적인 악성코드 제작자들은 보통 10대에서 20대의 학생들이며.. 2020. 4. 21.
안철수연구소 상반기 10대 보안 이슈 발표 2009.07.24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최근 ‘ASEC(시큐리티대응센터) 리포트’에서 올해 상반기 보안 이슈 동향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사용자의 재산과 금전을 노리는 악성코드, 해킹, 스파이웨어 등 보안 위협 요소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1배 급증했고, 웹사이트에서 유포된 악성코드 수가 136만여 개에 달해 웹사이트의 안전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새로 발견된 악성코드 및 스파이웨어는 22,537개로 전년 동기 10,589개에서 약 2.1배 증가했습니다. 이 중 개인 정보를 탈취하는 트로이목마의 비중이 48.8%로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표 1). 또한 보안에 취약한 웹사이트에서 유포된 악성코드 수가 1,363,866개에 달하.. 2020.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