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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싱31

2014.06.12 안랩, 사용자 구별 어려운 ‘고도화된 스미싱 주의’ 당부 - URL과 디자인, 원문까지 유사해 일반 사용자들의 육안으로 쉽게 구별하기 어려운 ‘슈퍼노트급’ 피싱 사이트를 이용한 신종 스미싱 수법 등장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웹 사이트 주소(URL) 및 디자인, 원문, 캡챠코드 입력 화면까지 정상 사이트와 매우 유사하게 만들어 일반 사용자의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슈퍼노트급’ 피싱(가짜) 사이트를 이용한 신종 스미싱 수법이 등장해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안랩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수집된 스미싱 악성코드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발생한 1천33개보다 약 3.4배 증가한 총 3천558개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2년 같은 기간 대비 711.6배 급증한 수치다. [보충자료 1] 특히 최근 발견된 스미싱 문자 내 포함된 URL.. 2020. 4. 19.
2014.05.13 안랩, 2014년 1분기 스미싱 악성코드 통계 발표 - 1분기 스미싱 악성코드 총 2,062개로, 작년 1분기 대비 약 4배, 2012년 1분기 대비 약 400배 이상 증가 - 단순 소액결제 시도에서 사용자 대형 금융 피해의 시작점으로 진화 - 메시지 내 URL 실행 자제, ‘알 수 없는 출처(소스)’의 허용 금지 설정, 스미싱 탐지 전용 앱 설치 등 필요 작년부터 급증하기 시작한 스미싱(보충자료 1) 악성코드가 올 1분기에도 여전히 증가세를 보였다. 안랩(CEO 권치중, www.ahnlab.com)은 내부 집계 결과(보충자료 2), 2014년 1분기 스미싱 악성코드가 총 2,062개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1분기 504개 대비 약 4배, 2012년 1분기 5개에 비하면 무려 400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2012년 한 해 동안 발견된.. 2020. 4. 19.
2014.03.24 안랩, “사회공학적 스미싱 진화” 주의 당부 -스미싱 악성코드 2014년 2월까지 1,500개 -2012년(29개) 대비 의 52배, 2013년 총 발견 개수(5,206개)의 29% -사용자 관심 유발하여 URL클릭 유도, 금융정보 탈취하기도 -메시지 내 URL 실행 자제, ‘알 수 없는 출처(소스)’의 허용 금지 설정, 스미싱 탐지 전용 앱 설치 등 필요 작년 한 해를 떠들썩하게 했던 스미싱[보충자료 1]이 수법을 바꿔가며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안랩[CEO 권치중, www.ahnlab.com]은 내부 집계 결과, 2014년 2월까지 스미싱 악성코드가 총 1,500개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2년 한 해 동안 발견된 스미싱 악성코드[29개]의 52배, 2013년 총 발견 개수[5,206개]의 29%에 해당하는 것으로, 스미싱 악성코드는.. 2020. 4. 19.
2014.03.03 안랩, 허위 감염 메시지 이용한 모바일 악성코드 발견, 사용자 주의 당부 - 안랩의 ‘V3 모바일 플러스’의 악성코드 감염 알림 메시지를 사칭 - 스미싱 감염에 대한 불안감 이용해 스마트폰에 저장된 공인인증서 및 다량의 금융정보 유출 시도 - 메시지 내 URL 실행 자제, ‘알 수 없는 출처(소스)’의 허용 금지 설정, 스미싱 탐지 전용 앱 설치 등 필요 - 확산 추세는 아니지만 금전 피해 발생 우려, 사용자 주의 필요 최근 스미싱 문자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진 것을 역이용해 가짜 감염 메시지로 사용자를 현혹시키는 모바일 악성코드가 등장했다. 안랩(CEO 권치중, www.ahnlab.com)은 최근 안랩의 금융거래 구간 보안 제품인 ‘V3 모바일 플러스’의 악성코드 감염 알림 메시지를 사칭하는 스미싱 악성코드가 등장했다며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V3 모바일 플러스는 ‘국내 .. 2020.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