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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스44

2012.01.02 안철수연구소, 2012년 예상 7대 보안 위협 트렌드 발표 - APT 공격 경로 지능화, PC 악성코드 수준의 스마트폰 악성코드 등장 -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공격 국지화, 가상화/클라우드 환경 및 스마트TV도 공격 타깃 글로벌 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 약칭 ‘안랩’)는 2일 ‘2012년 예상 7대 보안 위협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 한 해 예상되는 주요 이슈는 ▶APT 공격 경로 지능화 ▶PC 악성코드 수준의 스마트폰 악성코드 등장 ▶SNS 통한 보안 위협 증가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공격 국지화 ▶특정 국가 산업/기관 시스템 공격 시도 증가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 공격 본격화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시스템에 대한 공격 증가 등이다. 1) APT 공격 경로 지능화 기업과 기관을 겨냥한 APT 공격이 2012.. 2020. 4. 9.
2011.12.13 안철수연구소, 디도스 차단 장비 핵심 기술 특허 획득 -불특정 다수 좀비PC의 디도스 공격 효과적 차단 -접속하려는 서버 주소 아닌 임의의 주소로 유도, 공격자 PC 차단 글로벌 종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 약칭 ‘안랩’)는 13일 디도스(DDoS) 공격 방어 장비 ‘트러스가드 DPX(AhnLab TrusGuard DPX)’ 제품군의 핵심 기술이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특허 기술은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차단 장치 및 방법’으로서 불특정 다수의 좀비PC로부터의 디도스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기술이다. 디도스 공격을 방어하는 기존 방법은 대부분 특정 웹 서버로 요청되는 트래픽 양을 측정하고, 측정된 트래픽 양이 기 설정된 임계치를 초과하면 일정 시간 동안 패킷을 차단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공격자의.. 2020. 4. 8.
2011.09.21 안철수연구소 조시행 상무 대통령표창 수상 - 디도스 대란 피해 최소화, V3 기술 혁신 공로 인정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 약칭 ‘안랩’)의 연구개발 총괄 조시행 상무가 9월 20일 '2011 대한민국 사이버안전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사이버 대란 때마다 피해 최소화 및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V3의 혁신 기술 개발로 국내 보안 기술 진보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조시행 상무는 1996년 1월 안철수연구소에 입사한 이래 정보보안 업계 1세대로서 국내 정보보호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올해 3.4 디도스 공격과 2009년 7.7 디도스 대란 등 사이버 대란 때마다 국가적 피해를 최소화했다. 즉, 신속하고 정확하게 정보를 분석하고 추가 공.. 2020. 4. 7.
2011.07.06 안철수연구소, 사이버범죄 대응 공로 인정받았다 안녕하세요, 안랩인입니다.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3일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경찰청이 주관하는 '2011 국제 사이버범죄 대응 심포지엄(International Symposium on Cyber crime Response, ISCR 2011)'이 진행됐습니다. 국제 사이버범죄 심포지엄은 경찰청이 매년 주최하는 국제 행사로, 올해는 '사이버 위협의 최근 이슈와 대응 - 악성코드'라는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또 이번 행사에는 UN과 인터폴, 미국 국가사이버포렌식연합(NCFTA) 등 국제기구 관계자들과 미국, 독일, 중국을 비롯한 30개국 전문가 80명, 국내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됬습니다. 경찰정 감사장 수여 첫날인 26일에는 본 행사에 앞서, 안철수연구소.. 2020.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