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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포츠에도 V3 열풍~! LG트윈스, 현대캐피탈, 삼성라이온즈 등 V3 도전 2008.01.18 LG트윈스 야구단이 올해 캐치프레이즈를 발표했습니다. LG트윈스하면, 프로야구단 중에 가장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팀인데요, 올해의 캐치프레이즈도 팬들과 함께 하면서 우승을 기원하는 문구로 정했습니다. LG 캐치프레이즈, '다시 부는 신바람! 팬과 함께 V3!' V3라는 이름이, 스포츠 경기에서 통합우승 3회를 칭하는 말이 되다보니, 시즌 초가 되면 프로스포츠에서 많이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안철수연구소는 올해가 V3 20주년이 되는 해기이 때문에, V3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착안하여 현대캐피탈배구단에 V3를 후원하고 있는데요...국내에서 가장 관중을 많이 동원하는 스포츠인 프로야구단에도 V3를 후원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야구장에서도, V3의 물결을 많이 볼 수 있을것 같습니.. 2020. 3. 21.
안철수연구소 사보 보안세상 신년호(1+2월호) 오픈 2008.01.14 안철수연구소가 두달에 한번씩 발행하는 전자사보 보안세상 2008년 신년호가 오픈되었습니다. 이번 사보에는 2007년 안랩을 빛낸 수상자들과 오석주 CEO가 함께한 CEO와 차한잔을 비롯, 주요 임원진을 비롯한, 중국과 일본법인의 직원들이 보내온 새해 메시지, 신입공채 3기들의 미니인터뷰, 안랩코코넛 합병으로 새롭게 안랩인이 된 서비스사업본부와 CERT센터 인터뷰 등 안랩인들의 풍성한 소식들이 있습니다. 또한 제 1회 해킹보안챔피언십에서 수상한 고교생들의 수상소감과 '거위의 꿈'으로 꿈을 노래하는 가수 인순이의 솔직한 이야기, V3 20주년을 축하해 주는 블로터닷넷 김상범 대표의 기념칼럼 등의 기사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독자참여 코너인 UCC마당에도 올해의 결심을 4자로 표현해 보는 이.. 2020. 3. 21.
안철수연구소 2008년 시무식 풍경 2008.01.02 2008년 힘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안철수연구소도 오늘, CCMM빌딩 1층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시무식을 거행하였습니다. 2008년은 쥐띠해 무자년입니다. 예로부터 쥐는 새끼를 많이 낳는 다산성이 번성과 풍요를 상징하기 때문에 띠를 나타내는 12지간에 아들자로 첫째위치에 놓았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2008년 한해는 풍성한 결실을 이룰 수 있는 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2020. 3. 21.
안철수연구소 오석주 대표 2008년 신년사 2008.01.02 안녕하세요. 안철수연구소 대표 오석주입니다. 많은 것을 이루고 또 많은 과제를 남긴 한 해가 지나고 새해가 밝았습니다. 많은 희망적인 전망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모두가 심기일전할 때입니다. 지난해 IT 분야는 웹2.0의 대두로 탈권위주의와 사용자 참여가 중요 화두가 되었고, 인프라 측면에서는 컨버전스화의 가속화가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IT는 실생활에 혜택을 주고 신뢰를 갖추는 쪽으로 발전될 것입니다. 그리고 정보보호 분야가 그 근간을 책임지는 역할을 하리라는 것은 누구나 공감하는 사실입니다. IT 환경이 발달할수록 보안을 위협하는 요소가 지능화해가고 있고, 피해 규모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IT 강국의 명성에 어울리지 않게 정보보호 분야에 대한 투자.. 2020.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