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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안철수연구소 보안클리닉의 PC보안, 스파이제로 서비스 종료 안내 보안클리닉의 업그레이드 서비스인 'V3 365 클리닉' 출시 후 판매가 종료되었던 보안클리닉의 'PC보안'과 '스파이제로(SpyZero)' 서비스 종료가 2008년 12월에서 2009년 4월로 연장 변경되었습니다. 'PC보안'과 '스파이제로(SpyZero)' 서비스의 이용은 2009년 4월까지만 이용 가능하십니다. 서비스 이용 종료 이후에는 -'MyV3'와 'SpyZero'를 비롯한 개별 서비스와 통합 런처인 '스피드업(Speed Up)' 사용 불가 - 웹을 통한 빠른 바이러스 및 스파이웨어 치료 불가 (검사까지는 가능) 'PC보안'과 '스파이제로'의 사용 기간이 남아있는 회원분께서는 'V3 365 스탠다드'로 전환하여 이용하실 수 있으며 현재 교환하시는 회원분께는 1개월의 추가 기간을 제공합니다. - .. 2020. 3. 25.
2008.12.29 안철수연구소, “신종 악성코드 전년의 2.8배 급증” 2008년 10대 보안 위협 트렌드 안철수연구소, “신종 악성코드 전년의 2.8배 급증” - 해킹 및 개인 정보 유출 트로이목마가 75% 차지 – 교묘하게 약관 동의 받는 스파이웨어 등장..외산 가짜 백신 기승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29일 2008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악성코드/스파이웨어 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 1월∼11월에 새로 발견된 악성코드(바이러스, 웜, 트로이목마의 통칭)는 15,477개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8배로 증가했으며, 스파이웨어는 5,933개가 새로 발견돼 지난해 동기 대비 약 2.8배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표1,2). 이런 급증세의 주요 원인은 국지적인 공격과 타깃 공격으로 인해 변종이 많이 만들어지고, 악성코드 자동 제작 툴이 인터넷 상에 공.. 2020. 3. 25.
2008.12.26 안철수연구소, “MS 윈도 등 보안 패치 철저” 당부 - 취약점 노리는 악성코드엔 보안 패치가 근본적 해결..백신 등 다중 보안 필요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최근 운영체제(OS)나 응용 프로그램의 보안 취약점을 노린 악성코드가 증가하고 있어 보안 제품 사용은 물론 최신 보안 패치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보안 패치를 적용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백신 등의 보안 제품을 최신 엔진으로 사용하더라도 악성코드 변종 등에 의하여 재감염될 수 있다. 따라서 근본적인 예방을 위해서는 해당 취약점에 대한 패치를 적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많은 사용자가 보안 패치 적용의 중요성을 간과하여 피해가 적지 않은 실정이다.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ASEC)의 보고서에 따르면, MS사의 운영체제를 비롯해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오피스 등.. 2020. 3. 25.
2008.12.24 안철수연구소, 임원 승진 인사 단행 - 김기인 상무, 조시행 상무, 임영선 상무보 등 3명 승진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는 23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인사에서 김기인 상무보와 조시행 상무보를 각각 상무로 승진 선임하고, 임영선 부장을 상무보로 승진 선임했다. 김기인 상무는 지난 1999년 입사 이후 CFO로서 안철수연구소가 국내 소프트웨어는 물론 벤처 업계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모범적인 재무상황을 견지할 수 있도록 투명한 회계관리를 해왔다. 조시행 상무는 지난 1995년 창립 연도에 합류한 안철수연구소와 보안업계의 산 증인이며 바이러스를 비롯한 악성코드 분야에서 세계적인 보안전문가이다. 특히 24시간 365일 전세계 보안위협을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A.. 2020.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