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7 안랩, 2013년 진화한 ‘스마트폰 뱅킹 악성 앱’ 분석발표
- 상반기 소액결제, 모바일 공인인증서 탈취를 노린 악성코드 위주, 스미싱 문구의 다양화 - 5월 이후, 정상 은행 앱을 악성앱으로 바꾸는 뱅쿤 악성코드 증가 - 메시지 내 URL 실행 자제, ‘알 수 없는 출처(소스)’의 허용 금지 설정, 백신으로 주기적 검사, 앱 다운로드 전 평판 확인, 소액결제 차단 혹은 결제금액 제한, 스미싱 탐지 전용 앱 설치 등 보안 노력 필요 안랩(CEO 권치중, www.ahnlab.com)은 2013년 한 해 동안 발견된 스마트폰 뱅킹 악성 앱의 진화 추세를 분석 발표했다. 안랩의 내부 집계 결과, 사용자의 금융정보를 노려 금전 피해를 발생시키는 인터넷 뱅킹 관련 악성 앱(이하 뱅킹 악성 앱)은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발견되기 시작해 총 1,440건이 수집되었다. 특히,..
2020. 4. 18.
2014.01.14 2013년 모바일 악성코드 폭발적 증가세
- 수집된 모바일 악성코드 총 1,251,586개로 2012년 전체 262,699개 대비 4.7배(376%) 증가 - 스미싱 악성코드는 2013년 총 5,206개 수집, 2012년 대비 약 180배(14,997%) 증가 - 메시지 내 URL 실행 자제, ‘알 수 없는 출처(소스)’의 허용 금지 설정, 백신으로 주기적 검사, 앱 다운로드 전 평판 확인, 소액결제 차단 혹은 결제금액 제한, 스미싱 탐지 전용 앱 설치 등 보안 노력 필요 안랩(CEO 권치중, www.ahnlab.com )은 2013년 한해 동안 스미싱을 포함한 모바일 악성코드가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며 스마트폰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안랩은 내부 집계 결과 지난 2013년 1월에서 12월까지 수집된 스미싱 악성코드 포함, 모바일 악성코드의..
2020.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