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nLab News1770 2008.01.15 안철수연구소 - NHN, 백신 엔진 제공 합의 안철수연구소가 NHN이 운영하는 검색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보안 서비스 'PC그린'에 백신엔진을 제공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안철수연구소와 NHN은 사용자 보안 환경 개선과 국내 보안사업 발전을 위해 이번 계약에 합의했습니다. 이에따라 안철수연구소는 창립 이래 견지해온 공익 정신과 고객 중심의 철학을 기반으로 20년간 축적한 고도의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 대응력을 갖춘 엔진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보안 위협에 노출된 사용자의 보안 환경 향상을 위해 기여의 폭을 넓혀 나갈 예정입니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무료화 방안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중이며, 구체적인 내용는 확정되는 대로 공식발표 할 계획입니다. 2020. 3. 21. 2008.01.09 안철수연구소, 청소년 보안 교실 "V스쿨 2008" 무료 참가 행사 안철수연구소는 매년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보안전문가가 되고자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안교실 "V스쿨"을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V3 20주년을 맞이하여 참과 규모와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안철수연구소 보안전문가들 뿐만 아니라 고려대학교 컴퓨터보안연구실 이희조 교수님, 세계 최대 해킹대회에 한국팀을 이끈 ‘반젤리스’님, 대학보안동아리연합 ‘파도콘’ 등 내로라 하는 보안전문가들이 여러분들에게 재미있는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V스쿨 카페에 가셔서 관련 글[클릭] 을 보시고, 첨부된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master@ahnlab.com으로 이메일로 접수하면 됩니다. 참가자들에게는 수료증과함께 기념품도 드린다고 합니다. 정보보안에 관심있는 청소년 여러분들의 많은 .. 2020. 3. 21. 2008.01.03 2008년도 7대 보안 이슈 예측 안철수연구소가 ‘2008년 7대 보안 이슈 예측’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2008년에는 ▶가상화 기술 이용 등 악성코드 은폐 기법의 고도화 ▶웹 해킹 증가 ▶사이버 블랙 마켓의 활성화 ▶스파이웨어의 악성코드화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공격 증가 ▶이동저장장치 노린 악성코드 기승 ▶UCC, SNS 등 웹2.0 서비스 통한 악성코드 전파 가속화 등의 위험이 예상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가상화 기술 이용 등 악성코드 은폐 기법의 고도화 악성코드 제작자는 악성코드를 은폐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다. 그 중 향후에 등장할 기법으로 가상화 기술(실제로 지니고 있는 물리 구조에 적당한 계층을 개입시킴으로써 더 일관성 있고 편리한 논리 구조를 갖게 하는 것)을 들 수 있다. 가상.. 2020. 3. 21. 2007.12.24 2007년 보안 위협 10대 트렌드_악성코드 39.1% 증가 안철수연구소가 2007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악성코드/스파이웨어 동향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공격의 국지성 심화를 비롯해 ▶’사이버 블랙 마켓’ 통한 대가성 범죄 급증 ▶웹사이트 해킹 심화 ▶허위 안티스파이웨어 급증 ▶좀비 PC 만드는 봇넷(BotNet) 기승 ▶이동저장장치 노린 악성코드 기승 ▶스파이웨어 전파 방법의 지능화 ▶악성코드 은폐 기법의 고도화 ▶ARP 스푸핑 해킹 기법과 악성코드의 결합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공격 다양화 등을 들었습니다. 또한 올 1월∼11월에 새로 발견된 악성코드(바이러스, 웜, 트로이목마의 통칭)는 5,599개로 전년 동기 대비 39.1% 증가했으며, 스파이웨어는 6,036개가 새로 발견돼 지난해 동기 대비 11.7% 증가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 2020. 3. 21. 이전 1 ··· 430 431 432 433 434 435 436 ··· 4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