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hnLab News1776

2014.10.28 안랩, ‘두근두근’ 프로젝트 진행 기업 가치관 재조명 및 새로운 비전 수립 위한 안랩, ‘두근두근’ 프로젝트 진행 -전 임직원 모두가 합의하는 미래상(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 -전 직원 설명회, 직원 대표 ‘한마음보드’ 워크샵, 사내 이벤트 등 끊임없고 끊김 없는 의견 수렴 진행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 은 안랩 고유의 핵심 가치를 재조명하고, 새로운 비전을 수립하고자 ‘두근두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두근두근’ 프로젝트는, 전 임직원이 참여해 안랩 고유의 존재의미(Mission)와 가치관(Core Value)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고, 모두가 공감하고 동의하는 새로운 미래상(Vision)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안랩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설명회와 함께 ‘두근두근’ 프로젝트를 시작했.. 2020. 4. 21.
2014.10.23 안랩, 올해 3분기 매출 313억원, 영업이익 23억원 - 전년 동기 대비 3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증가로 ‘안정적인 성장세’ 이어가 - 안랩 권치중 대표 “4분기에는 기술과 시장의 트렌드를 관망하면서 내년을 준비할 것” 안랩 (대표 권치중, www.ahnlab.com )은 2014년 3분기 매출액 313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했고, 3분기(1~3분기)까지 누적 성과는 각각 매출액 931억원, 영업이익 74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보안업계 전반의 장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안랩은 전년 동기 대비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한 실적을 거둬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년 동기 대비 3분기 매출액은 소폭 늘었고(9.4억원(3.1%) 증가), 영업이익은 증가(13.3억원(136.4%)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3분기 .. 2020. 4. 21.
2014.10.17 안랩, 2014년 3분기 스미싱 악성코드 통계 발표 - 3분기 스미싱 악성코드 총 2,850개, 전년 동기 대비 41.7% 증가 - 금전피해 유발 목적의 악성코드가 전체의 79.1%를 차지 - (금전피해 유발 악성코드 중) ‘뱅쿤(Bankun)’류 악성코드가 전체 중 46.5%로 가장 많아 - 택배 사칭에 이어 청첩장, 돌잔치 초대장 등 전통적인 수법이 가장 많이 발견된 문구 유형 - 메시지 내 URL실행 자제, ‘알 수 없는 출처(소스)’의 허용 금지 설정, 스미싱 탐지 전용 앱 설치 등 필요 스미싱(Smishing, 보충자료 1 참조) 악성코드가 2014년에도 여전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014년 3분기 가장 많이 발견된 스미싱 악성코드 유형은 ‘뱅쿤(Bankun)’류, 문구는 ‘택배사칭’으로 밝혀졌다.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 2020. 4. 21.
2014.10.13 안랩, ‘차세대 관제(NG-MSS) 서비스’ 출시 -지능형 보안위협 대응 - 모니터링 범위 확대, 새로운 탐지 기법 및 보안 위협 분석, 보안 위협 가시성추가 - 전사에서 수집한 ‘빅데이터’ 기반으로 위협 분석 및 공격 흐름 분석 제공 - 보안 관리자를 위한 조치항목 우선순위화, 위협결과 분석 등 시각화 대시보드 제공 - 단일 공격에 대한 개별 대응을 넘어, 인텔리전스 기반의 보안위협 대응이 가능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빅데이터 기반 분석으로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지능형 지속 보안위협)와 같은 지능형 공격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보안 위협 현황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는 ‘차세대 관제 서비스(NG-MSS, Next Generation-Managed Security Service, 보충자료 참조)’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2020.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