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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악성코드 동향을 보며 드는 생각 2007.10.23 최근 일본 정부의 보안 분야를 담당하는 부서의 초대를 받아 강의를 한 적이 있는데, 덕택에 한국과 일본, 중국, 세 인접 국가의 보안 위협의 동향과 각 국의 대응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일본에서는 P2P 프로그램인 위니(Winny)를 이용해 확산되고, PC에 있는 데이터를 유출시키는 안티니(Antinny) 웜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웜의 이름이 안티니인 걸 보니 아마도 안티위니(anti-winny)의 준말인 듯싶다. 안티니 웜 때문에 자위대의 자료가 밖으로 유출되기도 하고, 심지어는 세계 유수의 보안업체의 고객 자료가 유출되었다는 기사도 나왔다. 위니가 일본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건 훨씬 전의 일이고, 일본 경찰이 위니를 저작권을 침해하는 도구로 판단하여 2004년 5월에 .. 2020. 4. 19.
주민등록번호 대량 유출 사태와 보안 솔루션 2007.10.22 인터넷 보급율 세계 최고인 우리나라가 보안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인터넷이 발전함에 따라 보안 문제도 함께 커진다는 점은 이미 상식이 될 만큼 보안에 대한 관심은 커 가고 있으나, 실제로 인터넷을 이용하여 사업을 하는 기업이나 그것을 이용하는 사용자 역시 관심에 걸맞은 보안을 마련해 놓고 있지는 못한 것 같다. 최근 온라인 게임에서의 보안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다. (아마도) 해커들이 관리가 소홀한 사이트의 데이터베이스를 해킹해 주민번호를 대규모로 유출시키고 그것을 악용하여 게임에 등록한 뒤 (아마도) 아이템을 판매하여 돈을 챙겼을 거라는 게 보안업계의 공통적인 시각이다. 이번 사태를 배경으로 하여 필자는 보안업계에 종사하는 한 사람으로서 보안 솔루션 측면에서 이러한 문.. 2020. 4. 19.
2014.07.03 안랩, 2014 지배구조 우수기업 ‘우수상’ 수상 - 기업의 지배구조, 사회책임경영, 환경경영 부문의 종합적 평가를 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이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KRX)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주최 '2014 지배구조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배구조 우수기업’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매년 모든 상장 법인을 대상으로 기업의 지배구조와 사회책임경영, 환경경영 등 지속가능경영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안랩은 2008년 첫 수상 이래 올해까지 6회째 수상했다. 안랩은 2005년에 CEO와 이사회의 역할을 분리해 견제와 균형이 가능한 지배구조를 갖췄다. 2007년에는 국내 벤처기업 중에서 이례적으로 사외이사 비율을 50%로 확대한 데 이어 감사위원회를 설치했다.. 2020. 4. 19.
2014.06.27 안랩, 대학생 스마트폰 보안 실태 조사 결과 발표 “스마트폰 보안, 필요엔 공감하나 실천은 부족” -모바일 보안 중요하게 생각하면서도, 보안수칙 실천은 부족 -스마트폰 백신 설치 77%인데 비해, 주기적 검사는 35%에 불과 -메시지/SNS내 URL클릭은 대부분 자제하나, 스미싱 탐지 전용 앱 설치는20%에 그쳐 -모바일 백신으로 주기적 검사, ‘알 수 없는 출처(소스)’의 허용 금지 설정, 스미싱 탐지 전용 앱 설치 등 보안수칙 생활화 필요 스마트폰과 일상을 함께하는 대학생들이 모바일 보안 위협으로부터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돼 주의가 필요하다.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참가 대학생의 97%가 모바일 보안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도, 보안수칙 실천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6월 2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 간 안드로이드용 .. 2020.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