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839 2018.01.03 안랩, 조직 신설 및 2018년 정기인사 단행 - 전사 R&D전략 및 미래 성장동력 발굴위한 CTO부문 신설, 이호웅 신임 CTO 선임 - 강석균 EP사업부장(前 전무), 부사장으로 승진발령 안랩(CEO 권치중, www.ahnlab.com)이 CTO(최고 기술 책임자, Chief Technology Officer)부문 신설 및 부사장 승진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2018년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CTO부문 신설 안랩은 미래성장을 위한 R&D에 집중하기 위해 CTO부문을 신설하고, 신임 CTO(최고 기술 책임자, Chief Technology Officer)로 이호웅 상무(前 EP연구소장)를 선임했다. 신설된 CTO부문은 R&D 중심의 기술연구소(기술연구소장: 김경희)과 신성장기획 관련 부서로 구성된 조직으로, 이호웅 신임 CTO는 향후 안랩.. 2020. 4. 29. 2018.01.02 안랩, 2018년 시무식 개최 - 중장기 관점의 성장을 위한 핵심과제(▲기민하게 행동하는 조직문화 ▲사업구조 지속적 재검토 ▲사업부 간 시너지 창출 ▲미래를 향한 다양한 도전) 제시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1월 2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18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 날 시무식에서 권치중 대표는 올해뿐만이 아니라 중장기적 관점의 미래 성장을 이루기 위한 핵심과제를 임직원들에게 발표했다. 권치중 대표는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어 ‘기민하게 행동하는 조직문화’ ▲리딩 분야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한 ‘사업구조 지속적 재검토’ ▲사업부 간 장점을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사업부 간 시너지 창출’ ▲영역에 국한되지 않는 ‘미래를 향한 다양한 도전’을 미래 성장을 위한 4가지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2020. 4. 29. 2017.12.28 안랩, 2018년 5大 사이버 보안 위협 전망 발표 - ▲사이버 범죄의 서비스화 ▲공급망 공격의 증가 ▲문서 파일 이용 공격 고도화 ▲공격 대상 플랫폼 및 디바이스의 다변화 ▲모바일 악성코드 유포 경로 다양화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2018년에 예상되는 보안 위협을 정리해 ‘2018년 5大 사이버 보안 위협 전망’을 발표했다. 안랩이 발표한 주요 예상 보안 위협은 ▲사이버 범죄의 서비스화 ▲공급망 공격의 증가 ▲문서 파일 이용 공격 고도화 ▲공격 대상 플랫폼 및 디바이스의 다변화 ▲모바일 악성코드 유포 경로 다양화 등이다.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ASEC) 한창규 센터장은 “2018년에는 기존의 공격 방식이 더욱 다양화▪고도화 되고, 조직화된 모습을 갖춘 사이버 범죄 조직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안랩은 이에 대응하기 위한 .. 2020. 4. 29. 2017.12.21 안랩, KISA와 ‘S/W 취약점 신고포상제’ 공동 운영 - 최신 버전의 안랩 SW 전 제품에 영향 줄 수 있는 신규 취약점 신고 시 평가를 거쳐 포상 안랩 (대표 권치중, www.ahnlab.com) 은 19일(화)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 이하 KISA)과 ‘소프트웨어(S/W) 취약점 신고포상제(이하 신고포상제)’ 공동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신고포상제(보충자료 참고)는 보안 취약점을 악용한 침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전문가들의 신규 취약점 발굴을 장려하기 위한 제도로, KISA에서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신고포상제의 대상은 최신 버전의 안랩 SW 전 제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신규 취약점이다. 신고된 취약점은 KISA의 분석 및 검증 후 안랩에서 보안 업데이트 등 조치를 취하게 된다. 평가는 KISA, 안랩 관계자, 외부 보안전문가 등으.. 2020. 4. 29. 이전 1 ··· 188 189 190 191 192 193 194 ··· 7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