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가 V리그 3연속 통합우승에 도전하는 현대캐피탈 배구단에 통합보안 백신 V3를 후원합니다.
V3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안철수연구소의 백신 소프트웨어 브랜드이면서, 한편으로는 스포츠 경기에서 3회 우승(V3)을 의미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철수연구소는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에게 경품으로 V3 백신을 제공하고, 또 한편으로는 현대캐피탈 배구단의 V리그 3연속 우승을 기원하기 위해 기획했습니다.
또한 홈페이지나 보안 관련 세미나에서만 제공하던 V3 백신을 일반인들이 즐겨찾는 운동경기에 선보여 생활속에서 보안의식을 높여주려고 하는 의도도 숨어있습니다.
현대캐피탈 배구단은 1983년 창단하여, 올시즌 리그 3연패인 V3에 도전하는 강팀입니다. V리그 우승 3회 및 통합우승 2회에 빛나고, 김호철 감독이 사령탑으로 있으며 국가대표 6명을 보유한 국내 최강의 프로 배구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12월 1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V리그 개막경기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있었는데, 경기장 안팎에 V3로 가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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