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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Lab News

2009.06.23 전세계 친구 사귀는 소셜 어플리케이션 "Catch Me If You Can"

by 보안세상 2020. 3. 26.

안철수연구소의 사내벤처인 고슴도치플러스가 지난 4월 20일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페이스북’에 '캐치 미 이프 유 캔 (Catch Me If You Can)'을 선보였습니다.

 

 

고슴도치플러스가 만든 소셜 어플리케이션, Catch Me If You Can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영어권을 타겟으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플래시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 게임입니다.  

 

페이스북에 등록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어플리케이션에 대한 분석 및 리포트를 제공하는 올페이스북닷컴에서 캐치미 이프 유 캔은  6월 둘째주 가장 빠른 성장세를 나타내는 어플리케이션 부문(Fastest Growing Applications) 4위에 랭크되기도 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5월에만 3만 여명이 소셜 게임을 이용했고, 최근에는 5만 3천명을 돌파하는 등 현재까지도 꾸준히 사용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소셜 네크워크 플랫폼 및 게임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리뷰 사이트인 ‘Inside Social Game’에도 ‘Catch Me If You Can is a Great Social Strategy Game Out of Korea’ 의 제목으로 게재되는 등 호평을 받았습니다.

 

고슴도치플러스는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인 ‘아이디테일’에 구글 오픈 소셜 플랫폼을 구현해, 일반 개발자들이 소셜 네트워킹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국내에서 선도적인 기술을 보유하며 웹서비스 개방을 주도해 왔습니다.

'캐치 미 이프 유 캔’에 대해 잠깐 소개를 하자면요.

이용자는 게임 시작 전 추격자와 도망자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추격자를 선택할 경우, 도망자를 찾아야 하고, 반대로 도망자를 선택할 경우에는 세계에 흩어져 있는 보물을 찾아야 하는 미션 수행과 함께 자신을 쫓는 추격자에게도 잡히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나라로 치면 일종의 ‘나 잡아 봐라’인 것이죠.

추격자나 도망자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바로 친구인데, 이것이 바로 다른 소셜 게임과 차별화되는 가장 중요한 점입니다.

 

게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페이스북에 등록되어 있는 친구 관계를 활용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친구와 소통하거나 또 다른 친구를 사귈 수도 있습니다. 즉, 게임을 즐기는 동시에 군데군데 숨겨 져 있는 재미 장치를 통해 전 세계 친구들과 만나고 교류하도록 유도하는 소셜 네트워킹(Networking)이 가능합니다.

"캐치 미 이프 유 캔" 전세계를 타겟으로 내놓은 어플리케이션이라, 영어로 제공되고 있지만, 전세계도 구경하고 전세계 친구들도 사귈수 있답니다. 페이스 북에서 나 잡아 봐요~~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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