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가 직원들의 건강한 여가와 자기계발을 위해 사내 동호회 지원 프로그램 및 사내 영어강좌를 개설하며 신명나고 아름다운 일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안철수연구소는 조직개편 이후 직원들간의 단합을 위해 오늘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 축구장에서 사내 축구동호회 스카이아이닷일레븐스(Skyeye.11s)가 주최하는 CEO-CTO 부문간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합니다. 친선 축구대회에는 오석주 CEO와 김홍선 CTO도 직접 선수로 출전할 예정입니다. 행사가 끝나면 생생한 경기 결과를 여러분들에게 사진과 함께 전해드리겠습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사내 사진동호회인 ‘안사동’ 회원들이 생생한 장면을 촬영할 예정입니다.
안철수연구소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직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조직 문화 활성화 차원에서 동호회 활동을 적극 권장하며 동호회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안철수연구소에는 축구, 탁구, 농구, 무에타이, 등산, 자전거, 포켓볼 등 스포츠 동호회와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 동호회 등 14개의 동호회가 있으며, 500여 전직원 중 절반 이상이 동호회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직원들의 영어 교육을 위한 사내 강좌도 개설했습니다. 비용도 회사에서 50%를 지원해 사설 학원보다 저렴해서 개설 하루 만에 수강 인원이 마감될 정도로 사내 영어 교육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복지카드 형태로 운영되는 자율형 선택식 복지제도인 ‘아싸(ASSA)’를 비롯, 월례회에 문화행사를 접목한 ‘안랩무비데이’, 점심시간을 30분 연장하여 여의도 공원의 입지조건을 활용해 직원들의 체력 단련과 친목도모를 위한 ‘안랩 워킹 데이’, 복날 치킨/아이스크림 이벤트, 동지 팥죽 데이 등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아름다운 일터 만들기’를 위해 독특한 사내 복지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안철수연구소는 아름다운재단의 제1호 ‘아름다운 일터’로 지정돼 매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해 낙도, 오지 청소년들에게 책을 보내는 ‘혼자만 잘살면 무슨 재민겨’ 기금을 펼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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