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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4 안랩, 2015년 1분기 PC 악성코드 통계 발표 “PC 악성코드 하루 평균 약 13만개 발생” - 1분기 PC악성코드 총 1천1백54만여 개로 하루 약 13만개 발생 - 유해 가능 프로그램(PUP)과 트로이목마(Trojan) 악성코드가 전체 80% 차지 - 백신 최신버전 실행 등 기본 보안 수칙의 생활화 필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의 보급률이 증가하는 가운데에서도, PC 사용자를 노리는 악성코드는 꾸준히 발견되어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이 내부 집계 결과,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누적으로 총 1천 154만여개의 PC 악성코드가 수집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1천 187만 여개)에 수집된 악성코드 통계와 유사한 수준으로, 3개월 간 하루 평균 약 13만개(12만 8천여 개) 발생한 것.. 2020. 4. 23.
2015.05.11 안랩, 원스톱 대표번호로 고객 상담 서비스 강화 -제품/서비스별로 상이한 구매전화를 통합 대표 번호(1588-3096)로 서비스 제공 -제품별로 나눠져 있던 기술지원 상담번호도 통합 대표번호(1577-9431)로 제공 -고객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구매 후 편리하게 전문적인 서비스 받을 것으로 기대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5월 12일부터 고객의 접근 편리성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 운영중인 고객지원 서비스를 개편한다. 안랩은 개인/기업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품/서비스별로 상이했던 구매 및 문의 서비스를 원스톱 상담 번호(1588-3096)로 통합 제공하고 ▲역시 제품별로 나눠져 있던 기술지원 상담번호를 통합 대표번호(1577-9431)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개인 유료고객은 기존에 운.. 2020. 4. 23.
2015.05.04 안랩, ‘청첩장, 기관사칭, 택배’등 고전(古典)적 스미싱 문구 여전히 강세 “스미싱 문자, 고전적인 수법이 여전히 인기 있는 이유는?” -안랩, 1분기 스미싱 통계 : 1분기 스미싱 악성코드 총 2,710개, 전년 동기 대비 약 31% 증가 -‘모바일 청첩장> 기관 사칭> 택배’ 순으로 사용자에게 친숙한 생활 관련 고전적 소재가 주류 -문구에 실명을 포함하거나 실제처럼 정교하게 제작한 홈페이지/앱 활용하는 형태로 진화 -수집된 악성코드의 약 88%가 사용자의 금전 노려 주의 요구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내부 집계 결과, 1분기 스미싱 악성코드가 총 2,710개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2,062개 대비 약 31.4%, 2013년 동기 504개 대비 무려 437% 증가한 수치이다(보충자료 1). 2015년 1분기에 수집된 스미싱 악성코드는 대.. 2020. 4. 23.
2015.05.01 안랩, 디도스 기능 추가된 변종 랜섬웨어 주의당부 - 기존 ‘크립토락커’ 랜섬웨어 기능에 디도스 기능 추가 - 일반적 파일생성 방식 아닌 코드삽입 방식으로 디도스기능 활성화해 백신 진단 우회시도 - PC사용자는 기본 보안수칙 생활화, IT관리자는 보안관리 강화 등 조치 필요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 )은 최근 국내에 확산되었던 랜섬웨어(보충자료1 참조)의 일종인 크립토락커(Crypto Locker)의 변종을 발견하고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변종 악성코드의 특징] 이번에 안랩이 발견한 변종은 랜섬웨어 기능 외에 디도스(DDoS, 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분산서비스거부)공격 기능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디도스 기능을 하는 악성코드는 파일형태로 만들어지는 일반적인 방식이 아니라, 변종 악성코드에.. 2020. 4. 23.